아이유, 바라클라바로 감싼 얼굴…꽁꽁 언 크리스마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귀여운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아이유는 "추우니까 꽁꽁 싸매자 꽁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바라클라바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최근 제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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