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솔로 싱글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가 되며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 앨범 차트(Circle Album Chart)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발표한 진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디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11월 12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2만 4382장을 기록했다.



써클 차트(구 가온 차트) 역사상 솔로 싱글 앨범 최초로 가장 빠르게 100만장을 돌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눈부신 이정표를 세운 것.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또한 서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46주차(집계 기간 11월 6~12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 발매주차인 44주차 리테일 앨범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46주차에 1위로 재진입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트위터에는 'KIM SEOKJIN MILLION SELLER'가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에 올랐고 '#디애스트로넛_백만장_축하해', '#TheAstronaut1Million' 해시태그와 함께 열띤 축하의 글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병행하기로 한 챕터 2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진은 첫 솔로 싱글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발매와 함께 열일하는 행보로 뜨거운 환호를 받고있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공동 작사,작곡한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록킹한 목소리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이 몽환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디 애스트로넛'은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초동 판매량 77만 126장을 기록하며 한터 차트(Hanteo Chart) 역대 솔로 싱글 앨범 초동 1위를 차지하며 대기록의 시동을 걸었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미국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11월 12일 자) 51위 데뷔, 역대 한국 솔로곡 중 싸이의 '젠틀맨' 다음 두 번째로 높은 진입 순위이자, 최근 10년간 발매된 한국 솔로곡 중 빌보드 핫 100에 가장 높은 순위 진입의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Digital Song Sales) 1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1위,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Emerging Artists) 1위 등 화려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팝의 고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시간 23분만에 1위를 접수, 2022년 한국 아티스트 중 최단 시간 1위에 오른 대기록을 달성했다.



진은 앞서 111개국 1위를 차지한 'Moon'(문), 103개국 1위를 차지한 'Yours'(유어스)와 함께 103개국 이상 1위에 오른 솔로 3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또,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공개 1주일 만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61위로 첫 진입하며 역대 한국 솔로곡 최고 순위에 등극했다. '영국 빅 톱 40' 차트에서도 공개 이틀만에 29위, 그 다음주 27위를 기록하며 최근 10년내 K팝 솔로 최초로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8일 발매와 동시에 멕시코를 시작으로 102개국 아이튠즈 1위를 휩쓴 'The Astronaut'은 발매 16일만에 103개 국가(지역) 1위를 경신하며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의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석권, 세계 8대 음악 시장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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