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후 정신적 충격컸나…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알몸' 공개[TEN★]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다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누드 사진이 담겼다. 옷을 모두 벗고 손으로 가슴만 가린 채 무릎을 꿇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12살 연하 댄서 샘 아스가리 2021년 9월 약혼했다. 지난 4월에는 셋째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했다. 이후 6월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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