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년전 하루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지혜는 채널A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캐스팅 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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