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박보영,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뽀블리' [TEN★]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수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을 받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큰 사이즈의 후드집업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