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의 내한 공연 티켓을 7일 낮 12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7일 단 하루 정가에서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알렌 워커는 검은 후드와 마스크가 상징적인 아티스트로 2014년에 공개한 ‘Fade’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곡에 노르웨이 출신 가수 이셀린 솔헤임(Iselin Solheim)의 보컬을 입힌 ‘Faded’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18세의 나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ing Me To Sleep’, ‘Alone’, ‘Tired’ 등 연이은 플래티넘 히트로 글로벌 EDM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대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특히 e-스포츠 콘텐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등과 여러 차례 협업하며, 10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내한공연은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미국으로 30회 이상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단독 공연을 마침내 확정 지으며, 4년 만에 단독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위메프 황근영 공연티켓팀 팀장은 “알렌 워커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5억 뷰 이상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EDM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알렌 워커 내한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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