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최지우, 46세에 얻는 귀한 딸 벌써 3살…"달랑 1개" 딸기 양보하는 엄마 마음[TEN★]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자라거라",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텃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최지우 딸의 모습이 보인다. 딸과 보내는 시간이 즐거울 엄마 최지우다. 부쩍 큰 최지우 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