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효진 절친' 정려원, 왜 꽃 사진만…연애보다 '일' [TEN★] 입력 2022.04.04 20:56 수정 2022.04.04 20: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봄 꽃과 하나가 됐다.정려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왔는데 왜 꽃사진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활짝 핀 꽃나무 아래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정려원은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에 한창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려원 #공효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민아, '이혼 암시' 후 환해진 얼굴…"매일 더 사랑해" [TEN★] 원더걸스 우혜림, 출산 3개월 후…'공주' 됐다 [TEN★] SF9 로운, 벽이 느껴지네…완'벽'한 등빨[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