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은 대학 광고동아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박지은이 극 중 맡은 역할은 복학생 엄친딸 예은으로 극 중 이현주(그린 역)과 동현(도헌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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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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