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텐스타 12월호 표지 장식
"데뷔 두 달 차, 무대 장인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우리만의 음악 하고 싶다"
"데뷔 두 달 차, 무대 장인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우리만의 음악 하고 싶다"

'비주얼 파티'를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6인 6색 각기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닛컷과 단체컷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이며 완성형 아이돌 그룹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5일 데뷔한 위아이는 데뷔한 지 막 한 달이 지난 따끈따끈한 신인.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에서는 ‘비글돌’ 같은 매력으로 팬들에게 ‘개그돌’이라고 불리며 귀여움을 듬뿍 받고 있다.
!["목표는 BTS 같은 아티스트"…위아이, 6인 6색 비주얼 파티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502624.1.jpg)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위아이는 사다리타기로 룸메이트를 정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입맛까지 다 비슷해 그 흔한 메뉴 고민과 다툼도 없다고. 위아이는 “고기를 좋아한다. 주로 삼겹살, 치킨, 찜닭이나 곱도리탕을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목표는 BTS 같은 아티스트"…위아이, 6인 6색 비주얼 파티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502634.1.jpg)

위아이로 데뷔하면서 가수의 꿈을 이룬 멤버들. 새롭게 꾸고 있는 꿈을 뭘까. 장대현은 "지금보다 훨씬 알려지고 싶고, 더 잘 돼서 멤버들이 어깨 펴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답했다. 유용하는 "멤버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강석화는 "위아이가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우리가 유명해지는 만큼 노력을 하면서 그 자리에 맞게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김준서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우리만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엄청난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목표는 BTS 같은 아티스트"…위아이, 6인 6색 비주얼 파티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BF.24502652.1.jpg)


디렉터: 노규민
에디터: 우빈
포토그래퍼: 장한 (선인장)
헤어: 아름, 손성현 (콜라보엑스)
메이크업: 환, 다혜 (콜라보엑스)
스타일리스트: 문진호
장소: 어라운드 스튜디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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