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영화 ‘부라더’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17일 허성태 소속사 측은 헛어태가 지난 1월 6일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캐스팅에 확정됐으며,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갑작스레 온갖 사건에 연루된 안동 종갓집을 찾아온 미스테리한 스님역이다.
허성태는 영화 ‘밀정’ 뿐만 아니라 JTBC ‘말하는대로’에서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태을 비롯한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등이 열연하는 영화 ‘부라더’는 2017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7일 허성태 소속사 측은 헛어태가 지난 1월 6일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캐스팅에 확정됐으며,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갑작스레 온갖 사건에 연루된 안동 종갓집을 찾아온 미스테리한 스님역이다.
허성태는 영화 ‘밀정’ 뿐만 아니라 JTBC ‘말하는대로’에서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태을 비롯한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등이 열연하는 영화 ‘부라더’는 2017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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