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열연 현장이 공개됐다. 3일 MBC ‘내 딸, 금사월’ 측은 인상적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촛불을 켜놓고 몸을 녹이다 방안에 불이 옮겨 붙어 놀란 혜순(오미연)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득예(전인화)는 아수라장 속 겁에 질려 떨고있는 혜순을 바라보며 절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 딸,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세영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박세영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도상우가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도상우가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김희정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전인화가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전인화가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도지원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도지원이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MBC '내 딸, 금사월'의 긴장감 넘치는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이전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코믹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30일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순간, 욕망으로 인한 배신, 그리고 절규가 공존하는 긴장감 넘치는장면들로 채워져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특히 예고편의 첫 장면은 국회의사당 설계 최종공모전에 오른 민호(박상원)와 만후(손창민) 그리고 그들을 향해 박수치는 ...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의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MBC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의 두 번째 예고편은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이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함께 듣는 로맨틱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분위기는 코믹버전으로 급반전되며, “이젠 버틸 순 없다고~”란 가사에 금사월은 이어폰을 갑자기 빼버리며 “이젠 버틸 수가 없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MBC '내 딸, 금사월' 촬영 현장인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배우 백진희를 만났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은 현재 아역 분량 촬영이 진행 중이라 백진희는 아직 촬영을 시작하기 전. 시원한 커피차와 함께 현장을 찾은 백진희는 금사월 캐릭터에 대해 백호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등 작품에 대한 열...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희정이 ‘내 딸, 금사월’에서 놀라운 변신을 선보인다. MBC '내 딸, 금사월'의 김희정이 파격적인 의상과 헤어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희정은 '내 딸, 금사월'에서 전직 밤무대 댄스가수이자 강만후(손창민)의 전처 최마리 역을 맡았다. 마리는 평생의 라이벌, 신득예(전인화)의 고상함을 닮고 싶어 따라하지만 늘 망신만 당하는 캐릭터다. 극 중 마리는 클럽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김완...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MBC '내 딸,금사월'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내 딸 금사월' 첫 티저 영상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주연배우인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둥근 테이블에 앉아 포커를 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의 카드를 들고 “난 태어나서 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강래연이 '내 딸, 금사월' 출연을 확정지었다. 강래연은 '내 딸, 금사월'에서 강만후(손창민)와 전처 최마리(김희정)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 찔래 역을 맡는다. 찔래는 언니 달래(이연두)와 쌍벽을 이루는 대단한 식탐의 소유자로 언니와 짝을 이뤄서, 득예(전인화)를 괴롭히는 맛으로 산다. 하지만 머리를 쓰면 쓸수록 자기가 당하며 입만 열면 무식함이 폭발하는 캐릭터다. 강래연은 “훌륭하신 선배 배우들과 긴 호흡...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아역 배우 김지영이 '내 딸, 금사월'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 판 건축학개론이다. 김지영은 극중 홍도(송하윤)의 딸 임미랑으로 출연, 이후 금사월(백진희)과 주로 연기 호흡을 맞춰 나간다. 김지영은 지난 해 '왔다! 장보리'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MBC '내 딸, 금사월' 남녀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왔다! 장보리'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순옥 작가의 신작 '내 딸, 금사월'의 남녀 주인공이 확정됐다. 백진희와 윤현민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을 짓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인공 금사월 역에는 일치감치 백진희가 낙점됐다. 2008년 데뷔한 백진희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9월 초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또한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