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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MBC ‘내 딸,금사월’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내 딸 금사월’ 첫 티저 영상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주연배우인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둥근 테이블에 앉아 포커를 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의 카드를 들고 “난 태어나서 누구한테 한 번도 져 본적이 없어”라며 자신만만해 보이는 윤현민과 “난 갖고 싶은 건 꼭 가지고 마는 여자야”라며 도도함의 끝을 보여주는 박세영,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난 어떻게 되든지 관심 없어. 나랑 놀 사람”을 외치는 도상우대사에서 각각의 캐릭터를 엿 볼 수 있다. 세 사람은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를 자신 있게 테이블에 오픈한다.

하지만 마지막 백진희가 미소진채 ‘내 딸, 금사월’이라고 적힌 카드를 내밀며 “니들은 나한테 안 돼, 나 금사월이야”라며 다른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한다.

30초가량의 짧은 티저이지만 긴장감 넘치는 포커판에서 벌어지는 네 사람의 대립구도는 앞으로 극에서 벌어질 사건과 갈등을 예고한다.

‘내 딸, 금사월’은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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