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첫 티저 영상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주연배우인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둥근 테이블에 앉아 포커를 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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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 백진희가 미소진채 ‘내 딸, 금사월’이라고 적힌 카드를 내밀며 “니들은 나한테 안 돼, 나 금사월이야”라며 다른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한다.
30초가량의 짧은 티저이지만 긴장감 넘치는 포커판에서 벌어지는 네 사람의 대립구도는 앞으로 극에서 벌어질 사건과 갈등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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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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