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제이쓴 子 똥별, 침독 올라서 어쩌나…웃으니까 심장 아파 입력 2023.01.19 12:02 수정 2023.01.19 12: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제이쓴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범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9일 공개한 영상에서 범준은 하이체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5개월인 범준 군은 벌써 의자에 앉아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듯 하다. /사진 = 제이쓴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라미란, 14kg 감량 후 세계관 파괴 중…안재홍과 '가족에서 연상연하로'[TEN피플] '30세' 덱스, 배우 도전 이유 밝혔다…"능력 안 되니까 여기저기 찔러보는 것" ('핸썸가이즈') '박주호 딸' 나은, '벌써 10살' 언제 이렇게 컸나…장래희망은 "뮤지컬 배우"('내생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