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현희는 경호원 출신의 새로운 매니저를 공개한다. 매니저는 올블랙 착장으로 보디가드 포스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주차장에서부터 주변을 사주 경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입이 딱 벌어지는 화려한 이력도 밝혀져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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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분투 중인 그는 엄마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로 변신, 확 달라진 스타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한편,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전현무)을 비롯해 올해의 예능인상(이영자),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이국주), 멀티플레이어상(홍현희),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권율)까지 무려 5관왕의 쾌거를 이룬 ‘전참시’는 2023년에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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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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