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이쓴♥홍현희 子 똥별이, 외삼촌과 행복한 근황 입력 2023.01.15 18:35 수정 2023.01.15 18: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홍현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삼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외삼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3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3월 초에 '선풍기' 개시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