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상처 가린 반창고도 패션이 됐네…핫걸의 강인함 입력 2023.03.08 09:56 수정 2023.03.08 09: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제니는 8일 "I look tough though(나는 강인하게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C사 앰버서더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함을 자아냈다. 최근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상처는 반창고로 가렸다. 제니는 상처마저 힙한 매력으로 보이게 만들었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까지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