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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kg 감량' 최준희, 빵떡 표정도 너무 사랑스러워…故 최진실 보이네

    '44kg 감량' 최준희, 빵떡 표정도 너무 사랑스러워…故 최진실 보이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최준희는 "나랑 연남동..데이트..할래?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준희, 故 최진실과 닮은 이목구비...흑백사진 속 빛나는 미모

    최준희, 故 최진실과 닮은 이목구비...흑백사진 속 빛나는 미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에게 인사했다.16일 최준희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십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준희는 추워진 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매고 20대 초 다운 발랄한 인사로 그의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달달한 볼 뽀뽀…21세 사랑꾼 납시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달달한 볼 뽀뽀…21세 사랑꾼 납시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꾼을 인증했다.최근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볼에 달달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배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준희, 납작배 드러내니 허리 절반 덮은 문신

    최준희, 납작배 드러내니 허리 절반 덮은 문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날씬해진 몸을 강조했다. 최준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검정색 스포츠웨어를 입고 날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 중. 가녀린 허리 위로 갈비뼈 부위 절반을 덮은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했으나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보다 나은 남사친들에 감동 "오빠들이 대형 꽃다발 들고"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보다 나은 남사친들에 감동 "오빠들이 대형 꽃다발 들고"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사친들에 감동했다.최근 최준희는 "03번 최준희 선수 드디어 졸업으로 드디어 골인 합니다 ⚽️ 다들 저만큼이나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진정한 으른으로써 더 기깔나게 살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아무도 안 온다고 슬퍼할 틈 없이 아침부터 대형 꽃다발 들고 찾아와준 종호,태우,성우,기태..... 최고입니다...?????? 가족석에 오빠들 다같이 서 있는 모습 보고 사실 눈물 쬐깐 흘림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을 하는 모습.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44㎏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故최진실이 살아돌아온줄…최준희, 엄마와 똑닮은 미소

    故최진실이 살아돌아온줄…최준희, 엄마와 똑닮은 미소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최근 최준희는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또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44㎏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할머니·친오빠도 없이 '늦깎이' 졸업한 최준희 "외로워, 괜히 왔나"('둔히')

    [종합] 할머니·친오빠도 없이 '늦깎이' 졸업한 최준희 "외로워, 괜히 왔나"('둔히')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둔히’에는 8일 ‘드디어 졸업식 브이로그, 졸업, 복학생, 고딩, 먹방, 일상, 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고등학교 졸업식에 앞서 단장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오늘은 졸업식이다. 교복이 없어서 제일 단정하고 예쁜 셔츠를 샀다"며 "원래 졸업식을 안 가려고 했지만 다들 졸업식은 가라고 말씀하셔서 졸업식에 간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내 졸업식에 우리 가족은 아무도 오지 않는다”며 “누가 오느냐 하면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오빠들이 올 것. 대학에 안 가니 인생의 마지막 졸업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캐나다에 머물고 있어 졸업식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최준희는 혼자 학교로 이동했다. 그는 졸업식 의상을 입고 학사모를 쓴 채 강당에 앉아 대기했다.최준희는 자신의 옆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학생들을 보고 "다들 사진 찍고 있는데 나만 외롭다"며 "괜히 왔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앞서 중학교 시절 루프스 투병으로 인해 1년 동안 유급했다고 고백한 최준희는 고등학교 졸업식에 속이 후련한 듯 밝게 미소 지으며 “제 인생에 이제 학교는 없어요 여러분”이라고 외쳤다. 또 “종이 한 장 받으려고 복학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그만큼 또 좋았던 추억도 있다. 제일 아쉬웠던 건 김천에서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다녔는데 전학 오면서 친구 한 명도 없이 너무 힘들었다. 중간중간 챙겨주는 후배들도 있었지만 만족스럽진 않았다”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닭발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귀엽기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닭발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귀엽기야?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최준희는 "랜만에 닭발 먹으러.... 바깥 공기도 오랜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준희, 母 최진실보다 더 이쁘네…진주알 박힌듯한 콧망울

    최준희, 母 최진실보다 더 이쁘네…진주알 박힌듯한 콧망울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최근 최준희는 "슬슬 퍼스널 컬러 무시하는 여자.... 겨쿨딥은 내게 의미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호피무늬 니트에 무스탕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완성된 미모....엄마랑 붕어빵이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완성된 미모....엄마랑 붕어빵이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31일 최준희는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 주섬 해본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준희의 여권 사진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 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완성된 몸매...비니로 멋냈어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완성된 몸매...비니로 멋냈어요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25일 최준희는 "이제야 올리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호텔 욕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를 하던 도중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 이후 작가 준비를 한다고 알려졌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재발 "스테로이드 약 용량 늘려"('둔히')

    [종합]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재발 "스테로이드 약 용량 늘려"('둔히')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둔히’에 ‘부산 브이로그 , 브랜드 준비 , 먹방 , 겟레디윗미 , 복학생 , LC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화장을 끝낸 최준희는 캐리어를 끌고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최준희는 "방학식이고 수능도 끝나서 그런지 반에 친구들도 많이 안 왔더라. 사실 학교에 친구가 없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생활이 끝난 게 행복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루프스병이 재발해서 스테로이드 약 용량을 살짝 늘렸다”고 근황을 전했다.방학 통지서와 성적표를 받은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차로 돌아와 "성적표를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제 성적표를 보고 조금 놀라더라"라며 머쓱해했다.그러면서 의외의 먹성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가 44kg까지 빼고 소식하고 못 먹는 줄 아시는데 그래도 라면 5봉지 이상은 먹는다"라고 고백했다.올해 스무살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급증한 체중을 44kg 가량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그는 지난해 2월 배우를 준비하며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화려한 미모...걸그룹 해도 되겠네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화려한 미모...걸그룹 해도 되겠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18일 최준희는 "아기 참새 머리 같지 않나요? 짹짹쓰"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스물한 살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최준희 "악플, 예의 없으면 상대 말아야…내 정체성 모르겠어" 고백

    [종합] 최준희 "악플, 예의 없으면 상대 말아야…내 정체성 모르겠어" 고백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튜버로서의 꿈을 밝혔다.최준희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최준희에게 한 팬이 연예계 활동에 대한 질문을 했다. 최준희는 "활동을 할 것 같지는 않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또 "연예계 대신 유튜브 활동은 할 것 같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둔희'다. 다만 댓글 창을 관리하면서 할 것 같다. 유튜브를 하면 생얼까지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악플을 보면 상처를 받지 않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를 본 최준희는 "그걸 말이라고"라며 "예의없는 사람은 상대를 하질 말아야지"라고 털어놨다.성형 시술 사실도 고백했다. 최준희는 "입술 필러를 했다. 문신도 몸에 많다"라며 "루푸스 정기검진도 받고 있다. 23일에도 받으러 간다. 몸무게는 53kg~54kg이고 48kg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언급했다.이어 "내 MBTI는 ENFJ였는데 (한번) 바뀌고 그래서 내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44kg을 감량했다. 또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이후 3개월 만에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교 졸업후 근황..."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21살 어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교 졸업후 근황..."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21살 어른"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12일 최준희는 "먹고 싶은 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으른이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과일주를 담그고 있는 최준희의 근황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