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치마야 바지야? 거적때기도 소화…튼살은 흐린 눈[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치마야 바지야? 거적때기도 소화…튼살은 흐린 눈[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신나... 완전 LA 날씨인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배가 살짝 보이는 크롭 티셔츠와 청치마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특히 그가 착용한 청치마 패턴이 독특해 시선을 끈다.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쏙 빼닮은 미소…큼직한 나비 문신에 눈길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쏙 빼닮은 미소…큼직한 나비 문신에 눈길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활짝 웃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을 한 그의 팔엔 큼직한 나비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다. 또 팔뚝엔 ‘0510’이라고 적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부산서 휴가…등에 새겨진 타투 공개[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부산서 휴가…등에 새겨진 타투 공개[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수영장에 들어간 모습.최준희는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부산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등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살짝 보여지는 타투에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입고 '♥남친' 무릎에 앉아…과감한 스킨십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입고 '♥남친' 무릎에 앉아…과감한 스킨십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 차림의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목을 끌어안고 무릎에 앉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치마 속에 바지'…꽁꽁 싸매고 떠난 부산 여행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치마 속에 바지'…꽁꽁 싸매고 떠난 부산 여행 [TEN★]

    부산 여행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BUSAN DAY 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화장한 최준희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부산 여행 두 번째 날의 설렘이 얼굴 가득 묻어난다. 이어진 게시물엔 “날씨 좋다”라는 멘트와 함께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최준희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블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 그 안에 또 청바지를 받쳐 입은 모습. ‘꽁꽁 싸맨’ 패션으로 부산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졸업앨범 신청 안한 이유...친구도 없는 게 참 현타와서[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졸업앨범 신청 안한 이유...친구도 없는 게 참 현타와서[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우리 학교 졸업사진 찍는다고 야외로 출석하더라. 나는 졸업사진 졸업앨범 신청도 안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최준희는 "고등학교 때 졸업사진 찍어야 맞는 거 같긴 한데, 같이 갈 친구도 없고"라며 "사실 그거보다도 학교의 마지막을 꽁냥 대면서 '야 너 내일 화장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얘기할 친구도 없는 게 참 현타와서(현실을 깨닫고 우울해져서) 그냥 아무것도 신청 안 함"이라고 적었다.이어 "그래서 오늘 촬영할 때 작가님한테 교복 입은 컷도 찍어달라 부탁드렸다"며 "중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 나는 고등학교 마지막의 내가 이렇게 슬플 줄 몰랐겠지"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단정하게 교복을 갖춰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집필에 들어가, 올해 작가 데뷔를 할 전망이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준희, "열심히 닭찌찌 먹자"…'먹방' 위한 다이어트 [TEN★]

    최준희, "열심히 닭찌찌 먹자"…'먹방' 위한 다이어트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 주말에 부산가서 열심히 먹어야되니까… 금요일까지만 열심히 닭찌찌 먹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점시에 담긴 닭가슴살이 담겼다. 빨간 소스가 잔뜩 발라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먹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 최환희 "난 순정남…동생 최준희와 말도 거의 안해, 연락도 별로"('갓파더')

    [종합] 최환희 "난 순정남…동생 최준희와 말도 거의 안해, 연락도 별로"('갓파더')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와 말을 거의 안 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갓파더' 스튜디오에 정말 보고 싶었던 분이 나왔다"며 최환희(지플랫)를 소개했다. 이어 "환희 씨까지 오니까 완전체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마이걸 승희도 "정말. 여기가 꽉 찬다"고 힘을 보탰다. 최환희는 "매번 방송으로만 보다가 여기 와보니까 신기하다"며 웃었다.이금희는 "환희 씨가 처음에 약간 조용하고 차분하게 말했는데 표정도 그렇고 점점 밝아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환희는 "맞아요. KCM 형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방송 처음에 KCM이 저한테 '케며들꺼다'라는 말을 했었다. 안 그러겠지 그러고 있었는데 살짝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금희는 "'갓파더' 나온 이후에 사람들이 알아보는 게 달라졌느냐?"라고 물었다. 최환희는 "원래 알아보시던 분들도 더 많이 알아보시더라. 젊은 분들도 많이 알아보셔서 신기했던 적이 많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했던 거보면 KCM 형이 원했던 것, 저랑 하고 싶었던 것. 제가 매일 끌려갔는데 이번에는 제가 한번 하고 싶은 걸 하자 했다. 풋살 한판 하기로 했다"고 했다.최환희는 야외 풋살장에서 KCM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원래 축구를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대표팀을 들어갈 정도였다. 게임 같은 거 하면 이기는 걸 좋아해서 이기려고 최선을 다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KCM은 하이텐션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

  • 최준희, 복구된 미니홈피에서 최환희랑 귀엽게...故 최진실x최진영과 똑같네[TEN★]

    최준희, 복구된 미니홈피에서 최환희랑 귀엽게...故 최진실x최진영과 똑같네[TEN★]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가 어린시절 사진을 전했다. 최준희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니홈피 복구된거 구경 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모두 최준희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특히 오빠인 최환희(예명: 지플랫)와 투샷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명품에 관심 없지만 재벌은 동경? [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명품에 관심 없지만 재벌은 동경? [TEN★]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재벌가를 동경하는 듯한 게시글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샤넬가방 땅바닥에 내팽겨치면서 엉엉 울고싶다'는 제목의 익명 글을 공유했다. 본문에는 "페라리 핸들에 주먹 쾅쾅 치면서 흐느껴울고싶다.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창밖을 보면서 죽도록 슬퍼하고싶다. 퍼스트 클래스 타고 뉴욕으로 비행하면서 식음 전폐하고 비행 내내 울고싶다"는 내용이다. 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가 화장실로 몰래 빠져나와서 입 틀어막고 끅끅 울다가 화장고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들어가고싶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취 아파트에서 서울의 불빛은 너무 밝고 슬프다면 궁상떨고싶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비련의 재벌가 딸의 삶을 부러워하는 취지의 밈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글이다. 최준희 역시 이에 공감하며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명품에 관심 없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귀비녀의 치명적인 윙크...솔직하게 자신을 표현중[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귀비녀의 치명적인 윙크...솔직하게 자신을 표현중[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윙크 표정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해지를 알렸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술독에 빠져사나…"소주, 음료수보다 맛있어"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술독에 빠져사나…"소주, 음료수보다 맛있어"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술자리에서 지인과 소주잔을 부딪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엔 “술이 맛없다고? 난 진짜 음수보다 맛있는데”라는 멘트가 삽입됐다. 소주를 음료수처럼 마시는 주당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 되살아난 미모…배우 준비 대신 작가로[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 되살아난 미모…배우 준비 대신 작가로[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묶음 머리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앞서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한편 최준희는 현재 작가로서 책을 준비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불행했기 때문에"…'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의미심장 글 게재 [TEN★]

    "불행했기 때문에"…'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의미심장 글 게재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책의 문구가 담겼다. 여기엔 "왜냐하면 불행했기 때문에, 아프고 슬펐기 때문에, 나는 읽었고 기도했고 썼다. 나는 연습했고 실패했고 다시 시도했고, 그리고 이제 얻어냈다. 아픔과 기도 사이 그 작은 틈새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라고 적혔다. 이는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에세이에 담긴 문구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했는데 또? 소속사 결별 후 '삭제' [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했는데 또? 소속사 결별 후 '삭제' [TEN★]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배달 어플을 삭제하며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백이 다리 다쳐서 맨날 간호하고 같이 낮잠 자느라 밤낮 바뀌어 버리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나. 귀차니즘 극복하고 오랜만에 헬스장 출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헬스장으로 향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배달앱 삭제 인증샷을 올렸다.최준희는 지난 6일 3개월 만에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해지를 알렸다. 또한 그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난 이후 44kg를 감량했음을 밝힌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