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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자신 있게 노출한 옆구리에 튼살?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자신 있게 노출한 옆구리에 튼살? [TEN★]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연기자 및 작가 데뷔를 앞둔 최준희가 마른 몸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25일 인스타그래 스토리에 운동 중인 사진을 올리고 "가보자고"리고 적었다.최준희는 레깅스와 운동복 차림. 상의를 걷어올려 마른 상체를 자랑하고 있다. 드러낸 맨살에 튼살로 보이는 듯한 옆구리가 시선을 끈다. 루푸스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최준희기에 50kg 이상을 감량 다이어트 결실에 감탄이 나온다. 한편 최준희는 운동과 식단 병행으로 한 달 반만에 16kg 감량, 최근에는 44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최준희는 "식단 조절만으로 뱃살 빠지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운동을 병행해줘야 살이 안 처진다.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칼로리 생각 안 하고 행복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다만 고등학생이었던 과거에는 "음식을 정말 안 먹고 미친듯이 운동했다" 고백하면서 하교 후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최준희는 작가 데뷔에 이어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를 준비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갈 수록 물오르는 미모...셀카 장인[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갈 수록 물오르는 미모...셀카 장인[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성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다소 시크한 표정의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랑 붕어빵 미모...돋보이는 청순 미모[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랑 붕어빵 미모...돋보이는 청순 미모[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재시·송지아→최준희, 연예계 '新금수저'…이동국·최진실 '★부모'가 놓은 꽃길

    [TEN피플]재시·송지아→최준희, 연예계 '新금수저'…이동국·최진실 '★부모'가 놓은 꽃길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 가수 윤종신 첫째 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까지 연예계 금수저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부모님의 후광을 업은 연예계 금수저 2세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재시는 패션뮤즈 선발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고, 송지아는 골프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윤종신의 첫째 딸 라임이는 졸업과 함께 SNS 계정을 개설했으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재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몸에 딱 달라붙는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7cm 큰 키의 아빠를 닮은 제시의 키는 현재 171cm다. 어릴 때부터 꿈은 모델이었지만 현실 세계에 부딪혔다고 털어놨다. 모델의 얼굴이 아니라고 밝힌 재시는 이제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재시는 아빠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의 판타지 집', '맘 편한 카페'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출연만 해도 화제를 모았던 재시는 SNS에서도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박연수 딸 송지아의 일상도 연일 화제의 대상이다. 골프 선수를 꿈꾸는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전지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송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전지 훈련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엄마와 동생 없이 홀로 미국으로 떠난 송지아다. 엄마 박연수는 딸에 대한 그리움과 자랑스러움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박연수는 송지아가 전지 훈련 중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송지아는 부상으로 인해 14바늘이나 꿰맸다고. 윤종신의 첫째 딸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를 똑닮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햇살에 더해진 이쁨..."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햇살에 더해진 이쁨..."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외출 중 셀카를 남기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준비하더니 작정하고 꼬시네 "금발 컴백"[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준비하더니 작정하고 꼬시네 "금발 컴백"[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이와 함께 '내가 마음 먹고서 작정하고 꼬시면 넘어올건가요?'라는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 했다. 금발로 변신한 최준희가 마음 먹고 작정하고 꼬시겠다고 플러팅을 하는 듯 하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최진실 닮아가는 최준희, '코 성형' 마저 '데칼코마니'

    [TEN피플] 최진실 닮아가는 최준희, '코 성형' 마저 '데칼코마니'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도 행보도 어머니를 닮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간 최준희는 외모와 성실함으로 '최진실 판박이'라는 말을 들었던 오빠 최환희(지플랫)와 다른 길을 걸어왔다.학교 폭력 논란 및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까지 고백하면서 이슈의 중심이 된 뒤 달라지기 시작했다. 관심을 즐길 줄 알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터득한 듯했다. 무엇보다 여러 시술과 성형수술을 털어놓는 모습은 마치 14년 전의 최진실 같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 루푸스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그. 50kg 이상을 감량했다. 어느 순간부터 최진실을 똑닮은 얼굴로 관심을 받았는데, 비결은 성형. 최준희는 직접 쌍꺼풀 매몰, 입술 필러"라고 밝혔다. 다이어트 역시 미모 유지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지난 1월 "저보고 성형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인스타그램 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면서 "코 수술 예정이다.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고 코수술을 예고했다. 한 달 뒤 최준희는 코에 드레싱 테이프를 붙이고 마스크를 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얼굴의 대부분이 가려졌지만 붓기는 숨길 수 없었다. 코수술을 예고했던 최준희가 성형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린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당찬 귀여움은 최진실과 데칼코마니다. 최진실도 2008년 '택시'에 출연해 코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 최진실은 "이영자가 방송에서 '내 친구 중 코수술을 30만 원 주고 야매로 한 친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며 그 친구가 자신임을 알렸다.

  • [TEN피플] 최정원·황신혜·최진실 딸, SNS에서 봤는데 뭐 하는 분?…'스타 2세'의 길

    [TEN피플] 최정원·황신혜·최진실 딸, SNS에서 봤는데 뭐 하는 분?…'스타 2세'의 길

    여성 톱스타들의 딸들이 엄마의 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꿈도 엄마를 닮았다. 비주얼은 합격점을 받았는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딸들이 있다.   12일 '뮤지컬 디바' 최정원의 딸 유하(본명 임유하·23)는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하는 아찔한 언더웨어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복부 부분에 있는 강렬한 타투도 인상적이다. 특히 유하는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1999년생 유하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2020년 9월 자작곡 싱글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해 음악 방송,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유하는 출생과 동시해 데뷔한 것으로 유명하다. 23년 전 최정원이 방송을 통해 수중분만 하는 모습을 공개해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년 전에는 엄마 최정원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도 했다.방송 등에서는 유하를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데뷔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렇다할 히트곡이 없고, 가수로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에선 아쉬움이 남는다.80~90년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린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모전여전' 연예인으로 주목 받았다.이진이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씬한 S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모습으로 모델다운 비율과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이진이는 그동안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차례 공개 되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엄마를

  •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도 이렇게 상큼했던가…데뷔 앞두고 미모 전성기 [TEN★]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도 이렇게 상큼했던가…데뷔 앞두고 미모 전성기 [TEN★]

    고(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맛 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최준희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같은 컬러의 립스틱을 들어 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한 최준희는 점점 아름다워지는 모습으로 배우 데뷔를 기대하게 했다.최준희는 작가로 데뷔도 앞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피플] 최준희, 故최진실 따라 배우 데뷔…'엄마' 넘어설 수 있을까

    [TEN피플] 최준희, 故최진실 따라 배우 데뷔…'엄마' 넘어설 수 있을까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최준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와이블룸에 둥지를 틀고 배우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간다.8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와이블룸의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다.  와이블룸은 "당사는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작가 데뷔를 앞둔 최준희는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다.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준희의 2막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3년 생인 최준희는 당대 최고 미인 여배우로 불린 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준희 오빠인 지플랫(최환희)는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2 예능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반면 최준희는 유튜브 등 개인 방송을 통해 소통했다. 최근에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SN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부모님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준희는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써요 :-)"라고 답했다.

  • [공식]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이유비와 한솥밥

    [공식]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이유비와 한솥밥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유비와 한솥밥을 먹는다.8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체중 감량 후 엄마 최진실과 닮은 외모를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이어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해 최준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사는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와이블룸에는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단발로 자르더니 엄마 모습 더 빼닮았네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단발로 자르더니 엄마 모습 더 빼닮았네 [TEN★]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단발 헤어스타일을 일본 만화에 빗댔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카사 재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자른 최준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속 여성 캐릭터 미사카를 닮았다고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엄마와 빼닮은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출판사 제안으로 작가를 준비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갑자기 단발로 싹둑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갑자기 단발로 싹둑 [TEN★]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단발로 싹둑 잘랐다.최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발 컴백"이라며 사진을 게제했다.사진 속 최준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시크해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출판사 제안으로 작가를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초미니 웨딩드레스 자태…젓가락 각선미 '눈길'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초미니 웨딩드레스 자태…젓가락 각선미 '눈길' [TEN★]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화보 콘셉트의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착용하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최근 몸무게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최준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남자친구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자연스런 애교…남친 눈에서 꿀 떨어질 수 밖에[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자연스런 애교…남친 눈에서 꿀 떨어질 수 밖에[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햇빛 좀 가려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남자친구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최준희는 눈이 부셔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사랑스러운 듯 쳐다보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