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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희, 걸그룹 데뷔하려나…이유비 소속사 계약해지 후 끼 발산 [TEN★]

    최준희, 걸그룹 데뷔하려나…이유비 소속사 계약해지 후 끼 발산 [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걸그룹으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아이돌로 변신한 릴스를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조명 아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헤드 마이크를 차고 안무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이 아이돌에 찰떡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 고준희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그리워~[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그리워~[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최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쩍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글에는 '굳은살 속 가든 찬 원망들.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라고 적혀 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체결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매력적인 청순美....수지 느낌[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매력적인 청순美....수지 느낌[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워 웜톤으로 찍어주신 어진작가님께 박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교복을 입고 탈색한 20살 고등학생 ...즐거운 여름방학[TEN★]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교복을 입고 탈색한 20살 고등학생 ...즐거운 여름방학[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여름 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훈남 ♥남친 향해 쏘는 하트? 그림과 똑같네[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훈남 ♥남친 향해 쏘는 하트? 그림과 똑같네[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마음을 언록! 오픈 하~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하고 양 갈래 머리를 한 모습. 그는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작가 데뷔 준비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82cm 남친과 떠난 제주도...행복한 미소[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82cm 남친과 떠난 제주도...행복한 미소[TEN★]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제주도에서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모델 포스를 풍기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외조모와의 불화 루머를 일축하며 화제를 모았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최준희, 5년 전 외할머니 학대 주장 여파…의절 루머에 "엥? 전혀"

    [종합] 최준희, 5년 전 외할머니 학대 주장 여파…의절 루머에 "엥? 전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환희가 외할머니와의 의절 루머를 일축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물'은 팬들의 질문에 최준희가 답하는 시스템이다.한 누리꾼의 질문은 '외할머니와 연락 끊고 사시나요?'였다. 최준희는 "엥? 전혀?라고 황당해하면서 외할머니와 주고받은 문자를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할머니가 '준희야 내가 먹어본 중에제일 맛있어. 내 입에 딱이야. 제과 해도 되겠어'라며 '잘 먹었어 고마워 잘 자'라는 외할머니의 문자가 담겼다. 외할머니는 최준희가 만든 빵을 맛보고 칭찬을 남긴 듯했다. 최준희도 '응 잘자'라고 답했다. 최준희가 저장해놓은 저장명은 '옥수수 할머니'다. 본명 정옥순을 옥수수라는 애칭으로 정해놓은 듯하다. 2017년 최준희는 외할머니인 정욱순 씨가 자신을 학대했고 이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글을 올린 날 두 사람의 싸움이 커졌고 최환희의 신고로 경찰에 출동했다.최준희는 경찰과의 면담에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옥순 씨와 최환희 등 주변인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했고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를 종결했다. 당시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절친 방송인 이영자의 도움을 받아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최준희를 만난 이영자가 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옥순 씨의 동의를 얻어 입원치료를 받게 해준 것. 이후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폭언과 폭행 등의 주장을 멈췄고 갈등은 봉합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술 전후·다이어트 자극 사진 공개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술 전후·다이어트 자극 사진 공개 [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팬들이 질문하면 최준희가 답하는 시스템. 한 팬은 "남친이 잘해주느냐"라고 물었고, 최준희는 "잘해주냐는 말이죠? 당연하지 누가 길들인 쉐키인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입술 필러 전후가 궁금하다는 팬들을 위해 필러를 맞기 전후 비교 사진을 올려줬고,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원하는 팬에겐 수영복 화보를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부터 ♥남친 관리 "딴 여자에 웃어주지 말랬지"[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부터 ♥남친 관리 "딴 여자에 웃어주지 말랬지"[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 지지배들한테 웃어주지 말랬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꽉 끌어안은 모습이다.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작가 데뷔 준비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한줌 허리 인증...갬성분위기 물씬[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로 한줌 허리 인증...갬성분위기 물씬[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 뒤 맑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의 전신 모습이 담겼는데 크롭 티셔츠와 팬츠를 입은 최준희의 마른 몸매가 그대로 담겨 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눈치 보였나…연예계 데뷔 대신 '팔이피플'로 변신 [TEN스타필드]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눈치 보였나…연예계 데뷔 대신 '팔이피플'로 변신 [TEN스타필드]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현황을 살핍니다. 프리즘을 통해 다양하게 펴져 나가는 빛처럼 이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연기자로 데뷔한다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이 피플'로 전략을 바꿨다. 학교 폭력으로 연예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과거 '학폭'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데뷔를 감행했지만, 결국 스스로 물러났다.배우의 꿈은 접어뒀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여전하다.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로 어머니의 미모를 쏙 빼닮은 그는 SNS 팔로워 40만을 거느린 셀럽이다. 96kg에서 44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최근엔 다이어트 식품을 홍보하는 '팔이 피플' 행보를 걷고 있다.최준희를 향한 대중의 반응은 뜨겁다. 당대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인 故 조성민의 딸이기 때문.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희귀병을 앓았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따뜻한 시선을 동반한 응원을 받고 있다.최준희는 2019년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사과 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년 전 일어난 학교폭력 관련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언짢은 시청자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그는 "나에게 상처받아 학교를 자퇴한 피해자를 포함해 이 사건 이후 크게 실망하고 언짢은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다"며 "무엇보다 나 때문에 많은 아픔을 받았을 그 친구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학교 폭력을 인정했을 당시에도 비교적 잔잔하게 넘어갔다. 민감한 사회 분위기에도 대중은 최준희에게만큼은 한없이 너그러웠다. 스타 출신의 부모와 불

  • "부모 없으면 이렇게 되나" 최준희, 악플에 의연한 대처…"그냥 꺼져" [TEN★]

    "부모 없으면 이렇게 되나" 최준희, 악플에 의연한 대처…"그냥 꺼져"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악플러의 댓글을 게재했다. 악플러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이렇게 되는 건가…”라고 적었고, 최준희는 이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나를 싫어하면 마미손과 친구들”이라며 눈웃음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나를 싫어하면'은 마미손과 친구들의 노래. "나를 싫어할 거면 그냥 싫어해 줄래 네 생각 따위는 궁금하지 않아", "그냥 꺼져줘 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심경의 변화 있었나?…갑작스런 헤어스타일 변신[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심경의 변화 있었나?…갑작스런 헤어스타일 변신[TEN★]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탈출"이라고 미모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단발 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모습.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앞서 최준희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했고, 이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 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로 완성된 몸매...너무 말랐네[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로 완성된 몸매...너무 말랐네[TEN★]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봐도 초록색은 오바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최환희, '연상 남친' 있는 최준희 "알아서 잘 사귀고 헤어지겠지" ('갓파더')

    [종합] 최환희, '연상 남친' 있는 최준희 "알아서 잘 사귀고 헤어지겠지" ('갓파더')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가 공개연애 중인 여동생 최준희에 연애사에 관심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연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파트리샤에게 "남자친구는 아직 없나"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리샤와 저는 약간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리샤가 고백으로 네 명이나 전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착한 애들이 가방을 쌌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트리샤는 "전학을 갈 타이밍이긴 했다"고 급하게 변명했으나 조나단은 "2명은 직접 고백했고, 2명은 간접적으로 고백했다. 근데 이 얘기하지말자 전학 간 친구들이 보고 놀랄 수 있다"고 놀렸다. 조나단은 연애 이야기를 꺼내려 했다. 이에 파트리샤는 "'나 이제 공부해야 돼'이거였나?"라고 먼저 언급했고 조나단은 "그건 헤어질 때였다. 공부해야한다고 했다"고 했다. 파트리샤는 "근데 그 언니 시내에서 많이 봤다. 그 언니 맞지?"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오락실에서 게임하는 흉내를 내면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공부 대신 놀고 있었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금희는 "나단이랑 리샤는 서로의 연애사를 알고 있다. 남매는 원래 그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환희는 "초등학생 땐 서로 이야기 막 했는데 크고 나니까 안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승희는 "준희 씨가 지금 공개 연애 중이지 않나"라고 하자 "걔 연애사가 별 관심이 없다. 누굴 사귀든 말든 알아서 잘 사귀고 헤어지겠지. 근데 걔는 제 여자친구에 관심이 많다. 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