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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아파도 청초한 미모..."코로나19 아닌 독감 다행"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아파도 청초한 미모..."코로나19 아닌 독감 다행"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21일 개인 계정에 "저는 결국 독감에 걸린 듯하네요. 호호. 코로나19 아닌 게 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준희가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귀염뽀작 뿌까머리...점점 더 이뻐지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귀염뽀작 뿌까머리...점점 더 이뻐지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연예 기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작가를 준비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한 민낯 비주얼…母 똑 닮았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한 민낯 비주얼…母 똑 닮았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민낯을 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인간 사는건 다 똑같네..."투명하게 살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인간 사는건 다 똑같네..."투명하게 살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다.최준희는 31일 '인간 관계에서는 의심을 하지 말자. 그냥 투명하게 살자'라는 내용의 글에 공감했다.최준희는 20대 초반,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겪는 고민들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이젠 엄마보다 더 이뻐…매일이 리즈[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이젠 엄마보다 더 이뻐…매일이 리즈[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가로수길에서 네컷사진을 찍은 모습. 매력적인 중단발 헤어에 검은색 머리로 인해 더 돋보이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故최진실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방문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옷은 풋풋한데 얼굴은 세상 화려[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옷은 풋풋한데 얼굴은 세상 화려[TEN★]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풋풋한 학생의 모습을 보였다.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가 대학교 과잠은 없어도 고등학교 과잠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과잠을 입고 과거 학생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 동시에 그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한 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故최진실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방문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싱그러운 미소...무화과 같은 사람[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싱그러운 미소...무화과 같은 사람[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화과 같은 사람이 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홍진경, '故최진실 딸' 최준희 논란 후 휴식기 선언 ('공부왕찐천재')

    [종합] 홍진경, '故최진실 딸' 최준희 논란 후 휴식기 선언 ('공부왕찐천재')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휴식을 위해 방학식을 열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그간 함께 출연했던 동료 남창희, 그리 등과 함께 방학식을 갖었다.홍진경은 방학식에 앞서 떡과 음식 등을 준비했다. 잠깐의 휴식에도 사람들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음식으로 대신 전했다. 그는 호박, 가지, 연근 등 여러가지 재료들을 손질, 직접 전을 부치며 동료들과 스태프를 대접했다.이후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추억을 회상했다. 고마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따뜻한 마무리를 이어간 것. 코미디언 이영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장성규, 댄서 아이키, 수학강사 정승제, 역사강사 이다지 등 '공부왕찐천재'와 함께한 일일 강사들의 영상도 공개됐다.이들은 홍진경에 대해 "노력하는 천재", "마음만 먹었으면 서울대 갔을 사람"이라며 그의 태도와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마지막으로 '공부왕찐천재'는 구독자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홍진경은 "만재님(공부왕찐천재 구독자 애칭) 정말 너무나 정다운 이름인 것 같다. 제가 길을 지나다닐 때, 해외에 있을 때 조차 저한테 오셔서 만재라고 인사해주시던 분들 너무나 큰 힘이 됐고 느껴보지 못했던 사랑받는다는 느낌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잠깐 방학을 하지만 공부를 놓지 않으려고 한다. 여러분들도 계속 복습하고 계시라. 제가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돌아오겠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한편 '공부왕찐천재'는 최준희의 출연으로 논란을 빚었다. 최준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유서 걸린 적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웠다"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유서 걸린 적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웠다"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 경험담으로 팬을 위로했다.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그는 "부모님 이혼 때문에 지치고 힘들다"는 한 팬의 이야기에, "요즘엔 이혼이라는 것 자체가 흔히 보이는 상황이더라구요. 제 주변도 10명 중 4명은 이혼가정인 경우가 많구요! 저도 그렇고.. 어른들만의 사정이 다 있다는 게 이럴때 나오는 말일까요? 본인은 아무 잘못 없어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두 분이 작성자님을 아주 아주 사랑한다는 건 변하지 않아요! 저도 사랑하구요!"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이어 한 누리꾼이 "죽을 것 같이 너무 괴롭다. 유서는 다 썼는데 부모님이 발견해서 혼나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최준희는 “엄청 조심스러운 얘기다. 무슨 일 때문에 저런 생각까지 하게 됐는지 감히 상상도 못 한다”라며 운을 뗐다.그는 “사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한테 처음으로 유서 아닌 유서를 걸린 적 있다. 지금은 웃으면서 왜 그런 걸 쓴 걸까 하고 넘기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고 외로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가족 정말 별거 아니구나, 피만 섞였다고 사랑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누구나 다 사연을 갖고 사는 것처럼,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삶은 없는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건강 문제로 건강상의 문제로 현재 병원에 입원하며 치료 중이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또다시 병원행에 "지겨워"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또다시 병원행에 "지겨워"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병원 입원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전했다.최준희는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겨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병원 침대 모습으로 깁스를 한 최준희의 발이 담겼다. 앞서 지난 8월 말에도 병원에 입원한 뒤 SNS를 통해 "드디어 퇴원"이라고 밝힌 적이 있어 이번에 또 입원하게 된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최준희는 지난달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오빠 최환희와 함께 출연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학폭 가해자인 최준희가 교육 관련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고, 결국 홍진경과 최준희 모두 사과에 나섰다. 이후 최준희는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완벽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오늘도 이쁨[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완벽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오늘도 이쁨[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추석 잘보내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고 옆태를 보여주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준희는 최근에는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사이 학폭논란이 재차 불거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사과에 건강 이상까지…"밖을 못 나가"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사과에 건강 이상까지…"밖을 못 나가" [TEN★]

    최준희가 건강 적신호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못 올리고 있는 이유. 몸뚱어리가 영 메롱이라서 밖을 못 나가고 있음 = 화장을 못함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기 전 최준희의 모습을 담겼다. 최준희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최근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과거 '학폭 논란'이 재차 수면위로 떠오르며 비난이 쏟아지자 사과했다. 학폭 논란 이력을 가진 최준희가 교육 콘텐츠를 주로 한 홍진경의 채널에 출연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 홍진경 역시 영상을 삭제하고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 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족쇄' 풀 열쇠는 사과문보다 행동[TEN피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족쇄' 풀 열쇠는 사과문보다 행동[TEN피플]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또다시 사과에 나섰다. 최근 홍진경 유튜브에 출연하며 과거 '학폭 논란'이 재차 수면위로 떠오른 셈. 3~4년 전 일이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최준희는 거듭 용서를 구했다.최준희는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댓글을 통해 "많은 분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인지하지 않은 상태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점, 그리고 상처를 주었던 친구에게 다시 한번 그때의 아픔이 상기될 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그러면서 그는 "14살 중학교를 올라오기 전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하고 그것을 버티지 못해 경상북도 김천으로 전학을 가기까지 학창 시절 불안함과 우울증이 바탕이 되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남은 학창 시절에서 절대로 내가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상처받지 않아야겠다 나를 지켜야겠다는 경계심이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바뀌어 오만함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변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친구와 다투었고 마음을 헐뜯는 단어를 내뱉고, 내가 힘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전혀 배려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이번 유튜브 출연은 최준희에게 독이 된 셈이다. 그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에게까지도 해당 사실이 노출됐다.앞서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에 자신과 절친했던 고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최준희와 만나 식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학폭 논란 이력을 가진 최준희가 교육 콘텐츠를 주로 한 홍

  • [종합] "누구보다 학폭 혐오" 홍진경, 머리 밀었다…'공부왕찐천재' 휴지기 선언…최준희도 사과

    [종합] "누구보다 학폭 혐오" 홍진경, 머리 밀었다…'공부왕찐천재' 휴지기 선언…최준희도 사과

    방송인 홍진경이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고 최진실 딸 최준희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시킨 것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최준희 역시 사과의 말을 전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심경고백'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와이에서 귀국한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홍진경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앞서 홍진경은 지플랫(최환희)과 최준희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시켜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최준희의 학교 폭력 논란을 지적했다. 홍진경과 대화를 나누던 최준희가 결국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홍진경은 머리를 짧게 자른 상태였다. 그는 "마음이 너무 볶여서 나 왜 이별하고 실연당하면 머리를 왜 자르는지 알 것 같아. 우리는 어쩜 아무 생각을 못 했을까? 정말 아무 생각을 못 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늘 그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보지 않잖아. 그냥 환희 생일이었고 그냥 어떻게든 환희 신곡 잘 녹일 생각이었는데 정말 놓쳤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홍진경은 "어떤 분들은 있잖아. 질책을 되게 길게 써놓으셨다? 그게 다 애정인 것"이라며 "자기 시간을 들여가면서 그렇게 글을 쓴다는 건 애정 없이는 그런 걸 못 한다. 그런 게 다 느껴져서 미안하고 죄송하더라"고 털어놨다.또한 홍진경은 "멈추자. 채널을 멈췄으면 좋겠는데"라며 채널을 멈추고 휴지기를 갖겠다고 했다. 제작진과 상의해 진행 중인 PPL과 콘텐츠는 소화하겠다는 것.그

  • 홍진경, 하루만에 사라진 '학폭 혐오' 사과문…악몽된 최환희의 21번째 생일[TEN피플]

    홍진경, 하루만에 사라진 '학폭 혐오' 사과문…악몽된 최환희의 21번째 생일[TEN피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사과문 역시 최준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공부를 못했다는 홍진경. 무지는 학폭을 정당화하기엔 적합한 이유로 보이지 않는다.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최환희, 준희 남매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홍진경은 최환희의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열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 연예 기획사 계약을 해지한 이야기 등을 이야기했다.공부왕찐천재는 교육 콘텐츠로 유명세를 얻었다. 학업에 문외한인 홍진경이 상식과 지식에 해박한 선생님들을 만나 교육받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학업 증진을 위한 채널에 학교 폭력 가해자의 출연은 의아함을 자아냈다. '학폭 전력'이 있는 최준희가 교육 채널에 나온 것에 일부 구독자는 위화감을 느꼈다.최준희는 2016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유명 가수의 딸 A양을 따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NS에 A양의 사진을 올린 뒤 "이렇게 생긴 것도 재주다" 등 외모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홍진경은 문제가 거세지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뒤 사과했다. 홍진경은 "우리 모두가 혐오하고 미워하는 그 단어. 저도 그 단어를 혐오한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모두를 아프게 하는 그러한 단어의 편에 서서 미화시키고, 무마시킬 마음은 추호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또한 "환희가 가수로 데뷔를 하고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뭐 하나 제대로 도와 준 적이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 환희의 신곡을 제 채널에서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며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