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준희는 "먹고 싶은 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으른이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과일주를 담그고 있는 최준희의 근황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2일 최준희는 "먹고 싶은 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으른이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과일주를 담그고 있는 최준희의 근황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