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최준희는 "나랑 연남동..데이트..할래?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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