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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아, 집에서 목장갑 끼고 뭐하나 봤더니…'가내 수공업' 개장 [TEN★]

    이상아, 집에서 목장갑 끼고 뭐하나 봤더니…'가내 수공업' 개장 [TEN★]

    배우 이상아가 가내 수공업에 도전했다.이상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쉬는” 날이면 소나무 예쁘게 모양 잡아주고 꽃 타령하는 어머니한테 파 뿌리나 내놔달라고. 파 두 개 심고. 딸기가 강하구나… 겨우내 잘 버티고… 새싹이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목장갑을 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손에는 나무를 다듬는 데 사용하는 전용 가위가 들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엔 예쁘게 손질된 소나무의 모습도 보인다. 그의 금손 클래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1세' 이상아, 자신의 미모에 푹 빠진 근황…명품 잠옷 입고 '셀카 삼매경' [TEN★]

    '51세' 이상아, 자신의 미모에 푹 빠진 근황…명품 잠옷 입고 '셀카 삼매경' [TEN★]

    배우 이상아가 자신에 미모에 푹 빠진 근황을 알렸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에 필링 관리를 꼬박꼬박 해줬더니 피부가 좋아져서 셀카를 자꾸 찍네. 불 끄고 혼자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서진이한테 딱 걸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 삼매경에 빠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 로고로 가득 찬 잠옷을 입은 그의 모습이 럭셔리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1세' 이상아, 럭셔리한 소고기 다이어트 시작…뺄 살이 어디 있다고 [TEN★]

    '51세' 이상아, 럭셔리한 소고기 다이어트 시작…뺄 살이 어디 있다고 [TEN★]

    배우 이상아가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상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식단 주의. 소량의 탄수화물과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습관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 위에 놓인 소량의 소고기가 담겼다. 여기에 알싸한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럭셔리한 다이어트 식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상아, 심각하게 부풀어오른 입술…시술 받았나? [TEN★]

    이상아, 심각하게 부풀어오른 입술…시술 받았나? [TEN★]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입술을 내민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보다 몇 배로 부풀어오른 그의 입술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그는 입술 위에 팩을 하고 있었던 모양. 독특한 입술 모양의 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상아, 투표소 패션도 명품으로 엣지있게…"어여 끝났으면" [TEN★]

    이상아, 투표소 패션도 명품으로 엣지있게…"어여 끝났으면" [TEN★]

    배우 이상아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SNS에 "투표 완료. 식구들끼리 의견 충돌. 어여 끝났으면... 결과 나와도 시끄러우려나?"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커다란 안경을 쓴 이상아가 투표소를 빠져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손에는 명품 클러치가 들려져 있고 손등에는 기표 도장이 찍혀있다. 투표소에 가는 와중에도 엣지있는 패션 센스를 발휘한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오늘 일진 XX 같다" 이상아, "명품 선물 받고도 웃지 못해" [TEN★]

    "오늘 일진 XX 같다" 이상아, "명품 선물 받고도 웃지 못해" [TEN★]

    배우 이상아가 딸이 선물한 명품 팔찌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 일진 XX 같다. 급하게 집에서 나오느라 서진이가 준 선물도 못 열어 보고.. 이제야 워워 하곤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의 딸이 선물한 명품 브랜드 F사 팔찌가 담겼다. 딸은 '엄마 거야. 촬영 잘 다녀와! 늦은 거 아니고 못 준거야. 늦게나마 HBD'라는 쪽지와 함께 마음을 전했다. 이상아는 딸이 선물한 팔찌가 잘 보이도록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상아는 "생일 전날 서진이랑 한바탕 했더니 상황 살피다 오늘 건네주네 또 비싼 것을 지르셨군요.. 고맙다 엄마가 일 때문에 화가 잔뜩 나서 네 선물 받고도 웃질 못하네.. 예쁘게 잘 착용할게~~ 말 좀 잘 들어줘"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0살' 이상아, 백발이야 은발이야…파격 숏컷 스타일 [TEN★]

    '50살' 이상아, 백발이야 은발이야…파격 숏컷 스타일 [TEN★]

    배우 이상아가 탈색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이상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가는 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상아는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패딩을 입었다. 이상아는 "날씨 춥다고 서진이가 꺼내준 패딩점퍼. 내것도 있는데 엄마껀 좀 구형이라 그랬는지"라며 "나의 첫 촬영인데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댜"라고 글을 남겼다.특히 이상아의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아는 백발에 가까운 은발로 탈색했다. 그는 지난달 증모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상아 "나이 50에 우정반지…웃자" [TEN★]

    이상아 "나이 50에 우정반지…웃자" [TEN★]

    배우 이상아가 친구와 우정반지를 맞췄다.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우정 반지. 50이 돼서 오글거리게. 그래도 좋다. 앞으로 우리 웃는 일만 있어야지. 조만간 합체 사진 찍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이상아가 착용한 반지가 담겨 있다. 반지에 박혀 있는 스마일 표정이 인상적이다.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상아, 마당에 포장마차 개장…"그럼 뭐해 모이질 못하는데" [TEN★]

    이상아, 마당에 포장마차 개장…"그럼 뭐해 모이질 못하는데" [TEN★]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도착하네. 완성된 포차 업로드 해야지. 간판이 제일 늦겠다. 가게 상호 상포차. 예전에 상빠에 이름 그대로. 아 웃겨, 그럼 뭐해 모이질 못하잖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마당에 정성껏 꾸민 포장마차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알렸지만 제법 구실을 갖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상아, 수영장 철거하고 포차로…센스 굿, 분위기 '반전' [TEN★]

    이상아, 수영장 철거하고 포차로…센스 굿, 분위기 '반전' [TEN★]

    배우 이상아가 자택에 포장마차를 꾸밀 계획이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K~ 수영장 철거 후...여긴 포차 분위기로, 편의점 의자 셋팅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자신의 집 앞에 천막을 설치한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만 세팅하면 포차로 손색이 없다.앞서 이상아는 자택에 설치한 수영장을 철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을을 앞두고 이상아는 수영장 대신 포장마차를 설치하는 센스를 발휘, 새로운 분위기의 집을 꾸밀 계획이다.이상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50세' 이상아, 짝눈 교정수술 이후 완벽한 대칭 [TEN★]

    '50세' 이상아, 짝눈 교정수술 이후 완벽한 대칭 [TEN★]

    배우 이상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하는 날이 많아야 하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이상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50세에도 여전한 ‘책받침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기도 하고, 짝눈의 고충이 있었다”며 짝눈 교정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가 입은 명품 옷보다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매료시킨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0세' 이상아, 핑크 티+투머치 목걸이…이 패션을 소화하네 [TEN★]

    '50세' 이상아, 핑크 티+투머치 목걸이…이 패션을 소화하네 [TEN★]

    배우 이상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 비와. 휴식 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상의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한 투머치 패션을 선보였다.  이상아는 과한 패션도 훌륭히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동그란 얼굴형으로 동안 조건을 모두 갖춘 이상아는 50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상아, 짝눈 교정 '병원行'…"나도 연예인인데 이름 막 불러" [TEN★]

    이상아, 짝눈 교정 '병원行'…"나도 연예인인데 이름 막 불러" [TEN★]

    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눈 교정. 반쪽 얼굴만 찍어야겠다. 새로운 언니들이라 날 몰라. 병원에서 이름 크게 막 불러. 나도 연예인인데 앗 창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상아는 병원에서 짝눈 교정을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50세 나이에도 여전히 '책받침 스타' 시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상아, 생활 필수품 기업 홍보 모델 발탁 [공식]

    이상아, 생활 필수품 기업 홍보 모델 발탁 [공식]

    배우 이상아가 생활필수품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에스씨엘은 "지난 27일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상아와 홍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상아는 1980~199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전성기를 구가했으며, 2018년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지난해 방송된 '터치'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익살스럽고 털털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상아는 특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탈하고, 편안한 일상을 꾸준히 소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하영섭 에스씨엘 대표는 "이상아 씨의 호감형 이미지를 통해 회사의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에스씨엘이 추구하는 생활 밀착형 제품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50세' 믿기지 않는 각선미 이상아 '골프 웨어로 20대 태가 난다'[TEN★]

    '50세' 믿기지 않는 각선미 이상아 '골프 웨어로 20대 태가 난다'[TEN★]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의류 하나하나 입어보기. 내꼬 요기 다 있~~~~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의류를 입어보며 인증샷을 남기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