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상아, 자신의 미모에 푹 빠진 근황…명품 잠옷 입고 '셀카 삼매경' [TEN★]
배우 이상아가 자신에 미모에 푹 빠진 근황을 알렸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에 필링 관리를 꼬박꼬박 해줬더니 피부가 좋아져서 셀카를 자꾸 찍네. 불 끄고 혼자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서진이한테 딱 걸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 삼매경에 빠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 로고로 가득 찬 잠옷을 입은 그의 모습이 럭셔리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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