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진 XX 같다" 이상아, "명품 선물 받고도 웃지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81923.1.jpg)
!["오늘 일진 XX 같다" 이상아, "명품 선물 받고도 웃지 못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81923.1.jpg)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의 딸이 선물한 명품 브랜드 F사 팔찌가 담겼다. 딸은 '엄마 거야. 촬영 잘 다녀와! 늦은 거 아니고 못 준거야. 늦게나마 HBD'라는 쪽지와 함께 마음을 전했다. 이상아는 딸이 선물한 팔찌가 잘 보이도록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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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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