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분이 보내주신 사진. 이렇게 귀여웠던 서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의상에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스타일, 깻잎 앞머리가 인상적이다.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7일 새벽, 자신의 SNS에 “끝까지 완성은 했지만, 엉망인 첫 베어 브릭… 괜히 처음부터 큰 거로 했나 봐… 좀 작은 거 하나 꼼꼼하게 해봐야겠다… 요 녀석 보수가 필요해… 좀 보충해 보자. 동생 만들어 줘야지~ 그나저나 눈 다 망가지겠다”라며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커다란 모형을 들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큐빅을 일일이 붙여 완성한 그의 취미생활이다. 어마어마한 작업량을 해낸 그의 노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시간 날 때 친구 챙기기… 황대표 치아 다 빠졌네…ㅜㅜ 갱년기”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얼마 전 성형수술 이후 20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덥다며 난리 통에…”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수를 마시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얼마 전 성형수술의 영향으로 팽팽해진 얼굴과 부리부리한 눈이 눈길을 뜬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51)가 눈 성형 수술 후 실밥을 제거한다.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따. 모자를 살짝 들어 올려 드러낸 눈썹 아래쪽에는 수술 흔적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상아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 이전하고 첨 와보네~”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 선 이상아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얼마 전 수술한 그의 부리부리한 눈이 눈길을 뜬다.한 누리꾼은 “언니 눈 수술 후 더 젊어진 듯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이상아는 “아직 멍이”라며 눈 상태를 알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어요… 네일 다 지우고, 피어싱 다 빼고. 일주일 후에 봐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아가 자기 눈을 이리저리 매만지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겉 쌍꺼풀이 눈두덩이에 파묻힌 모습이 신경 쓰이는 모양. 이에 성형외과를 방문한 그는 시술받기 직전 자기 모습을 기록해 둔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이 녀석 얼굴이 아주 크네… 오늘은 얼굴 앞만 완성할 계획인데… 어찌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말이냐… 과연 오늘 얼굴 할 수 있을까 졸려 졸려… 이거에 꽂혀서 잠도 안 자고”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커다란 피규어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피규어의 귀와 윗머리 부분은 반짝이는 큐빅으로 가득하다. 이상아가 직접 커스텀 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어마어마한 작업량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엄마가 좋아하는 카레도 먹었네, 티키타카.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만… 이것이 우리 모녀의 일상이고 화법이다… 웃다가 싸우고 또 웃고…”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와 그의 모친이 여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모습. 하지만 모녀 사이에 오가는 다소 과격한 말투가 일부 사람들의 오해를 부른 모양이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계속 요즘 헤어가 맘에 안 드네… 고민 좀 해야겠다. 어쩜… 살이 쪄서 이것도 저것도 죄다 스타일이 안 나오는 것 일수도… 정말 스트레스네… 살 살 살 정말 으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씬한 모습에도 살이 쪘다고 고민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 티펴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베이지 색 마스크 안에 쏙 들어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과감한 일광욕”이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계열의 상의와 명품 팔찌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올백 머리 스타일에도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고 강수연을 애도했다.이상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몇 년 전 내 입장에 서서 나를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했던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아역 때부터 활동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해 주려 했던 언니. 너무나 멋지고 예쁜 언니. 실감이 안 나네"라고 덧붙였다.이상아는 "언니. 마냥 언니 언니라는 말밖엔 다음 말이 생각이 안 나. 천국에선 평안하길"이라고 전했다.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에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에 옮겨진 그는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강수연은 5월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고 강수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영화인장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숙,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와인 3병”이라며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채 머리를 쓸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 팬이 “혼자 3병을 먹었냐”는 질문에 그는 “당연히 아니죠”라고 답했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디보, 도로시 미용 맡기는 날. 밖에서 시간 때우는 것도 일이다… 잠시 잠깐 다리 올리며 붓기 가라앉히며 고생이니 고생. 아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장에서 셀카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티셔츠 등 편한 외출복 차림이다.이날 또 다른 게시물엔 이상아가 집에서 다리 마사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띵띵 부은 다리 관리해봄. 언제 나을는지”라며 셀프 마사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부은 그의 다리가 걱정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