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이 녀석 얼굴이 아주 크네… 오늘은 얼굴 앞만 완성할 계획인데… 어찌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말이냐… 과연 오늘 얼굴 할 수 있을까 졸려 졸려… 이거에 꽂혀서 잠도 안 자고”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커다란 피규어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피규어의 귀와 윗머리 부분은 반짝이는 큐빅으로 가득하다. 이상아가 직접 커스텀 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어마어마한 작업량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엄마가 좋아하는 카레도 먹었네, 티키타카.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만… 이것이 우리 모녀의 일상이고 화법이다… 웃다가 싸우고 또 웃고…”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와 그의 모친이 여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모습. 하지만 모녀 사이에 오가는 다소 과격한 말투가 일부 사람들의 오해를 부른 모양이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계속 요즘 헤어가 맘에 안 드네… 고민 좀 해야겠다. 어쩜… 살이 쪄서 이것도 저것도 죄다 스타일이 안 나오는 것 일수도… 정말 스트레스네… 살 살 살 정말 으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씬한 모습에도 살이 쪘다고 고민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 티펴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베이지 색 마스크 안에 쏙 들어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과감한 일광욕”이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계열의 상의와 명품 팔찌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올백 머리 스타일에도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고 강수연을 애도했다.이상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몇 년 전 내 입장에 서서 나를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했던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아역 때부터 활동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해 주려 했던 언니. 너무나 멋지고 예쁜 언니. 실감이 안 나네"라고 덧붙였다.이상아는 "언니. 마냥 언니 언니라는 말밖엔 다음 말이 생각이 안 나. 천국에선 평안하길"이라고 전했다.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에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에 옮겨진 그는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강수연은 5월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고 강수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영화인장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이, 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숙,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이 맡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와인 3병”이라며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채 머리를 쓸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 팬이 “혼자 3병을 먹었냐”는 질문에 그는 “당연히 아니죠”라고 답했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디보, 도로시 미용 맡기는 날. 밖에서 시간 때우는 것도 일이다… 잠시 잠깐 다리 올리며 붓기 가라앉히며 고생이니 고생. 아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장에서 셀카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티셔츠 등 편한 외출복 차림이다.이날 또 다른 게시물엔 이상아가 집에서 다리 마사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띵띵 부은 다리 관리해봄. 언제 나을는지”라며 셀프 마사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부은 그의 다리가 걱정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원조 책받침 여신이자 500여 편의 CF 주인공, 80년대 레전드 트로이카 배우 이상아 가족의 이야기가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펼쳐진다.애주가답게 집 앞에 일명 ‘상포차’를 만든 이상아는 봄맞이 새 단장을 마친 이곳에서 어머니와 딸과 함께 취중 진담 시간을 가진다. 분위기에 취한 이상아는 “술을 마시고 신발을 벗고 뛰어다닌 적이 있다”며 “대학생 시절 술을 마시고 니글니글한 속이 싫어 동네를 뛰어다녔다”는 술버릇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아가 “또 다른 술버릇이 있다”며 역대급 술버릇을 알리자, MC 현영은 “내가 들은 여자 술버릇 중에는 최고인 것 같다”고 해 어떤 술버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상아는 80년대 ‘국민 책받침 여신’이라고 불리던 때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이미연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주변에서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만남은 없었다”며 주위 시선 때문에 친분을 쌓지 못했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와는 정반대인 청순가련한 매력을 가진 이미연이 너무 부러웠다”는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끈다.이상아의 딸은 “28살에 결혼해 이 집을 탈출하고 싶다”며 “여자들만 사는 게 힘들고 도시 생활을 원한다”는 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상아는 “독립한다는 전제하에 결혼하면 엄마처럼 망한다”며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상아 가족의 거침없는 입담은 27일 밤 8시 방송되는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이상아가 허리를 삐끗했다.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어쩔... 왼쪽이"라는 글과 함께 CCTV 화면을 올렸다. 화면을 통해 이상아가 마당에서 무거운 돌판을 들고 옮기다 허리를 삐끗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아는 사진에 '문제의 장면. 이거 들다 허리 나감'이라고 설명을 적었다. 큰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아 다행스러움을 자아낸다.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상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작은 통에 몇 개 챙겨 나와서 운전할 때도 손등에 꼭 선크림 도포. 손이 제일 많이 잡티 생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머리를 쓸어 올리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는 손등에 선크림 바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관리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포켓몬스터 빵 구입에 성공했다.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야 성공! 내가 두 개 서진이 한 개. 결국 1인 2조로 나뉘어 두 개의 편의점에서 성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뜨거운 유행 탓에 구하기 어렵다는 빵을 세 개나 들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감격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집 안에 포장마차를 만들었다.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전 10시부터 이웃사촌의 도움으로 삐그덕거렸던 '상포차' 평탄화 만들고, 기울어진 바닥 반듯하게 자갈로 채우고, 작업은 순조롭게 끝났는데… 짜장면으로 시작된 자리가 판이 커져 버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직접 만든 포차에서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지쳐 보이는 얼굴에도 뿌듯함이 가득하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경찰서 앞에서 분노를 드러냈다.이상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 나와. 23년 전 일들이 아직까지. 변호사 3번째. 제발 이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상아는 경찰서를 뒤로 한 채 굳은 얼굴 표정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라며 "약 안 먹곤 잠을 잘 수도. 항상 공중에 붕 떠 있는것 같이 하루를 보내니 바보 되는 것 같다. 그제 약 안 먹어서 하루를 힘차게 보내더니. 오늘은 영~ 아직도 멍. 약 먹고 자면 하루 모하고 지냈는지 멍 하게 보낸다"고 썼다.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가내 수공업에 도전했다.이상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쉬는” 날이면 소나무 예쁘게 모양 잡아주고 꽃 타령하는 어머니한테 파 뿌리나 내놔달라고. 파 두 개 심고. 딸기가 강하구나… 겨우내 잘 버티고… 새싹이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목장갑을 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손에는 나무를 다듬는 데 사용하는 전용 가위가 들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엔 예쁘게 손질된 소나무의 모습도 보인다. 그의 금손 클래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