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도착하네. 완성된 포차 업로드 해야지. 간판이 제일 늦겠다. 가게 상호 상포차. 예전에 상빠에 이름 그대로. 아 웃겨, 그럼 뭐해 모이질 못하잖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마당에 정성껏 꾸민 포장마차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알렸지만 제법 구실을 갖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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