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폭설로 아수라장이 된 집에 탄식했다. 이상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마이 갓...이리저리 일 보고 집 마당 한번 둘러보는데 말도 안 나오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소나무는 무게에 못 이겨 다 내려오고 꽃들도 넘어져 있고 마당 테이블은 부서지고...다음 휴무에는 이것부터 어떻게 정리해야겠다. 으악"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의 집 마당은 폭설로 인해 눈이 쌓인 나무가 쓰러져있고 눈의 무게로 인해 테이블이 부서져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영화 기획자와 재혼해 딸을 낳았지만, 2002년 파경을 맞았다. 2003년에는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제 혼자다' 이상아가 세 번의 이혼 이유를 밝혔다.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속사정을 고백했다.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이상아는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보냈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 현재 엄마, 딸과 함께 전원 생활 중인 그는 눈물로 이야기를 전했다.첫 번째 결혼은 현재도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그맨 김한석이다. 1997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결혼 4개월 만에 별거를 시작했다고 밝힌 이상아는 "결혼도 얼렁뚱땅 그쪽 부모와 만나 휩쓸려서 하게 됐다. 26살에 가장의 무게를 피하기 위한 도피성 결혼이었다"고 밝혔다.가정을 지키기 위해 전남편이 요구하는대로 친정에 돈 끊고, 차도 팔고, 본가에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결혼 1주년에 이혼 서류를 건넸다고. 이상아는 "나랑 왜 결혼했냐고 물었더니 '나는 널 너무 싫어해'라고 하더라"면서 눈물을 보였다.이혼 후 방송에 나온 전남편이 "이혼은 상대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한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이상아는 "도피, 동정심으로 결혼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위자료는 남았지만, 인기와 명예와 건강까지 모두 잃은 이상아는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 '이혼'이라는 주홍글씨까지 갖게 됐다.두 번째 결혼은 더욱 최악이었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재력가와 결혼했지만, 알고 보니 사기꾼이었던 것. 이상아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결혼했는데, 거지랑 할 줄은 몰랐다"고 분노했다.혼전 임신 후 알게 된 남성의 평판을 믿지 않은 이상아는 2000년 결혼 직후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축의
배우 이상아가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9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율주행.. 차가 마니 막힐땐 요것이 아주 편하고 좋구먼요. 너무 더워서 아아 한잔 마시며, 막히는 도로위에서 여유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이상아는 초록색과 하얀색이 섞인 나시 티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특히 자율주행 차에 탑승하고 있어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성형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내 팔자에는 남자가 없다고 하더라"라며 "사주 보러 갔더니 예쁘고 험난하게 살래, 평범한데 편하게 살래라고 해서 관상 성형으로 자꾸 고치는 거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연예인들이 아픔을 겪고 나면 얼굴이 바뀌더라. 한번 상처를 받고 나면 자신의 모습이 초라한 걸 보기 싫고, 속상하니까 고치는 거다. 나도 그 정도 때부터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상아가 관상 성형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아는 “9kg 가량 몸무게를 감량 했지만 현재 2kg 가 다시 증가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박원숙은 과거 이상아가 신랑감을 데리고 왔던 일화를 회상하며 "나한테 데려온 신랑감이 두 번째야 세 번째야?"라고 물었다. 이상아는 "세 번째 때 결혼하고 인사 드리러 갔다. 잘 살아 보려고 인사 드리러 갔다"고 했고, 박원숙은 "그 사람한테 정말 미안하다. 내가 만나서 뭐라고 했다. 상아는 경제적으로든 뭐든 안정된 사람을 만나길 바랐다"며 "결혼했다가 지나고 보면 또 이혼했다더라. 진짜 걱정됐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상아는 "세 번째 결혼은 13년 동안 살았다. 최대한 노력했다. 결혼 전에는 1년 정도 만나고 결혼했다"며 "첫 결혼은 4개월 만나고 결혼했고, 두 번째는 6~7개월 연애하고 1년도 못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한다. 남자는 너무 많은데 남자 자리가 버티지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팔자를 언급했다.이상아는 "난 사주 보는 게 재미있다. 그래서 관상 성형으로 계속 고치는 거다. 나 입술에 주사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얇아서 아랫입술을 두껍게 한 거다. 자꾸 퍼주는 거 같아서"며 "상안검 수술하고 시야가 시원하게 보이더라"라고 눈과 입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상아의 다음 수술 희망 부위는 코였다. 그는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더라. 그래서 코를 내리고 싶다"고 소
이상아가 관상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상아가 출연해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상아는 "9kg 뺐는데, 2kg 요요가 왔다"라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나한테 데려온 신랑감이 두 번째였냐. 세 번째였냐"물었고, 이상아는 "세 번째 때 결혼하고 이사하러 갔다. 세번째는 잘 살아보려고 엄마(박원숙)한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내가 그 사람한테 정말 미안하다. 내가 만나서 막 뭐라고 그랬다. 결혼하고 인사하러 온 거였는데, 왜 상아랑 결혼하려고 하냐. 상아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안정된 사람과 결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상아의 이혼 소식을 듣고 박원숙은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나는 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하더라"라며 "사주 보러 다니는 게 재밌다. 사주 보러 갔더니 예쁘고 험난하게 살래, 평범한데 편하게 살래라고 해서 관상 성형으로 자꾸 고치는 거다"고 고백했다. 안문숙이 "눈이 더 동글해졌다"고 말하자 이상아는 "눈도 수술했다. 와 이게 너무 좋은 게 상안검이라고 눈꺼풀이 쳐지는 거 수술한 거다. 정말 수술 후에 눈이 시원하게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아는 "코도 너무 하고 싶다. 관상 성형인데,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고 한다. 코를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성형하면 안 볼거다"고 만류했다. 이상아는 성형을 하는 이유에 대해 "연예인들이 아픔을 겪고 나면 얼굴이 바뀌더라. 한번 상
이상아가 관상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원조 하이틴스타 배우 이상아가 사선가를 찾는다. 과거 박원숙에게 선물 받은 바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이상아는 “엄마~”라는 호칭은 물론 “용돈 받으러 왔다”며 친밀한 관계임을 뽐낸다. 또한 열이 많은 박원숙을 위한 여름맞이 이불 갈이부터 주방 정리, 제초기로 잔디 깎기까지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주며 활약한다. 성형으로 팔자를 바꾸기 위해 ‘관상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 이상아는 콧구멍 성형에까지 욕심을 내고, 이에 자매들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박원숙은 “너 안 볼 거야”라며 강경하게 설득에 나선다. 2022년 이상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성형외과를 3개월에 한 번씩 간다며 보톡스를 식사하듯이 맞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작년에 방문했던 배우 이연수의 분식집이 사선가 근처로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에 이상아와 자매들이 분식집으로 출동한다. 방송 이후 전국은 물론 심지어 해외에서까지 찾아오는 손님에 이연수는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박원숙은 2호점을 이상아에게 맡기면 어떨지 넌지시 제안한다. 앞서 고정 수입이 일정치 않은 이상아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박원숙이었기에 마치 ‘찐 모녀 사이’ 같은 각별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어 하이틴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이연수와 이상아는 서로의 연애 스타일을 폭로하기도 한다. 연애담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안문숙은 최근 설렜던 일화를 밝히고, 평소와 다르게
배우 이상아가 3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2월 6일 '메종레아'에는 '3번 결혼하고 3번 이혼하는 여자! 이상아가 말하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ㅣ 언니네 포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영미는 게스트로 이상아가 등장하자 "우리가 비슷한 점이 많더라. 나는 이상아 씨 가장 부러운 점이 세 번 이혼한 것"이라며 "어떻게 그렇게 결단을 할 수 있냐. 나는 결단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입을 열었다. 윤영미는 "딸은 몇 번째 결혼 때 낳은 아이냐"고 물었고 이상아는 "두 번째다. 첫 번째 남편과는 4개월 살았다"며 남편이 좋았다기보다는 집에서 빨리 독립하고 싶었다면서 당시 가장이었기 때문에 집에 신경 쓰는 게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번 돈을 내가 쓰고 싶었나 보다. 또 다른 내 편을 만들고 싶었고 다른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더라. 우리 또래들이 한창 결혼하던 시기였다. 아역 이미지가 강해서 결혼을 통해 미시족으로 가는 게 찬스였다. 비즈니스 생각으로 결혼을 했는데 결국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이상아는 이혼 후 1년 만에 재혼했다며 "영화 제작하는 사람이었다. 저한테 안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푸시를 했다. 내가 첫 번째 때 화가 나서 보란 듯이 결혼한 것"이라며 "혼전임신을 했는데 나중에 사기꾼인 게 밝혀졌다. 영화 제작도 거짓말이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결혼식 당일 오열했다는 이상아는 "임신하고 나서 빚이 여기저기서 빵빵 터졌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더라. 임신 4개월 때 막 싸우고 방에 누워있는데 태동이 느껴졌다. 아기 때문에 화해했다. 다음날 남편이 안 보여서 찾았더니 약을 먹고 아기방에
배우 이상아가 반복된 결혼과 이혼으로 오해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상아는 이날 3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선택해서 결혼했고 내가 마음대로 이혼한 거니까 가족들도 이혼 사유를 몰랐다. 엄마도 모른다. 가족들도 나에게 화를 많이 냈다"고 말했다.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가족들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이상아는 "동생, 언니 시댁에서도 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더라. 그런 얘길 들으니 충격적이었고 후회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상아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가족이 아닌, 내 편이 되어 줄 가족을 만드는 것이 결혼의 꿈이었다. 첫 남편은 나를 무시하는 것만 같았다.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다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 복수하는 마음에 성급하게 두 번째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이 생겼다. 이혼하고 나서 아이한테 아빠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사람과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아는 "남편이 가장이라는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내조를 위해 일부러 일을 하지 않기도 했다. 첫 번째 이혼 후 일이 끊겼고, 그때 은퇴할 생각도 했다"고 했다. 이어 "이혼 후 범법행위를 한 사람처럼 됐다. 왜 나한테만 화살이 올까 싶었다"면서 "이상아는 "결혼과 이혼 과정이 내 인생에 미친 영향은 80%였다. 세 번의 이혼은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미소가 없어졌다. 나에게는 엄청난 상처였다"고 울먹였다. "평생 의지할 곳이 마땅히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한
최근 눈 성형 수술을 고백한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이유를 털어놓는다. 오늘(28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배우 이상아의 고민이 공개된다. 80년대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이상아. 그는 “SNS를 일기처럼 쓴다”며 하루에 10개, 많게는 30개씩 모든 일상을 SNS에 올리는 게 문제가 되냐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이상아는 솔직하게 SNS를 올리는 것뿐인데 동생에게 지적을 받고,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도 당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MC 박나래는 장 세척부터 화장실, 눈썹 문신 시술 등 이상아의 거르지 않은 TMI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잦은 SNS 사용은 ‘SNS 중독’으로 이어진다며 SNS 중독 증상에 대해 짚어보고 이상아의 SNS 사용 방식에 대해 파헤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이상아가 ‘솔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해 SNS에 글을 막 올리다 못해 적나라한 사진까지 올린다며 ‘적나라해야만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는다. 덧붙여 그녀에게 일상에서도 솔직한 편인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이상아는 명품매장에서 ‘짝퉁보다 못 만들었다’고 안 해도 될 말을 하기도 하며 친구가 준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 4번이나 교환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상담소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상아는 과거 ‘애로 부부’ MC 하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한다. 과거 겪었던 이혼의 아픔이 건드려져 힘들었음에도 당시 사연자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솔직한 조언을 했으나 공감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하차를 결심했다고 당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이상아는 모든 게 나로 귀결된다”고 일침을 가하며 “이상아의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상아는 19일 "오메 대리 기사님 운전을….힝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달리시면 어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방지턱을 브레이크도 안 밟으시고 냅다 넘어가시면 으앙 우리 흰둥이 자꾸 아프게 되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직접 찍은 차의 모습이 담겼다. 대리 기사가 운전한 차가 망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해 새 차로 탈바꿈한 외제 차를 자랑하기도 했다.이상아는 최근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지난 24일 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타일로 하트가 새겨진 벽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했지만, 커다랗고 청순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지난 16일 일 자신의 SNS에 “상포차 물건들은 비밀 창고로 쏙~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니까요. 상포차 다시 오픈하는 그날을 기약합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 안에 쌓인 ‘상포차’의 흔적들이 담겼다. 테이블과 의자부터 간판까지 보인다. ‘상포차’는 이상아가 자신의 집에 직접 설치한 미니 포장마차. 그간 이상아는 ‘상포차’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지난 13일 일 자신의 SNS에 “모처럼 촬영. 세 시간 걸려 집에 귀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까지 한껏 꾸민 모습. 최근 성형수술을 고백한 이후 더욱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반려견과 함께 휴가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이상아는 3일 자신의 SNS에 “해변에서 모래찜질 시켜주고… 애들이 커서 삽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는. 두 시간 바짝 놀고… 동반 식당 가서 냠냠 먹고 이제 집 가서 요 녀석들 케어하는 게 켁! 온몸에 모래투성이일 텐데”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삽으로 반려견들을 파묻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성스러운 모래찜질에 반려견들 역시 얌전한 모습.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아가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먹다 남기는 건 용서 못 하지… 어제의 연장… 댕댕이들은 개훌보고 난 시원하게 한잔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도짜리 소주와 토닉워터, 레몬즙, 얼음이 가득 담긴 잔이 담겼다.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진정한 애주가 면모를 엿보인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