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포켓몬스터 빵 구입에 성공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야 성공! 내가 두 개 서진이 한 개. 결국 1인 2조로 나뉘어 두 개의 편의점에서 성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뜨거운 유행 탓에 구하기 어렵다는 빵을 세 개나 들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감격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야 성공! 내가 두 개 서진이 한 개. 결국 1인 2조로 나뉘어 두 개의 편의점에서 성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뜨거운 유행 탓에 구하기 어렵다는 빵을 세 개나 들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감격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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