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친구와 우정반지를 맞췄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우정 반지. 50이 돼서 오글거리게. 그래도 좋다. 앞으로 우리 웃는 일만 있어야지. 조만간 합체 사진 찍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상아가 착용한 반지가 담겨 있다. 반지에 박혀 있는 스마일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우정 반지. 50이 돼서 오글거리게. 그래도 좋다. 앞으로 우리 웃는 일만 있어야지. 조만간 합체 사진 찍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상아가 착용한 반지가 담겨 있다. 반지에 박혀 있는 스마일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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