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먹다 남기는 건 용서 못 하지… 어제의 연장… 댕댕이들은 개훌보고 난 시원하게 한잔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도짜리 소주와 토닉워터, 레몬즙, 얼음이 가득 담긴 잔이 담겼다.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진정한 애주가 면모를 엿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먹다 남기는 건 용서 못 하지… 어제의 연장… 댕댕이들은 개훌보고 난 시원하게 한잔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도짜리 소주와 토닉워터, 레몬즙, 얼음이 가득 담긴 잔이 담겼다.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진정한 애주가 면모를 엿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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