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16일 일 자신의 SNS에 “상포차 물건들은 비밀 창고로 쏙~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니까요. 상포차 다시 오픈하는 그날을 기약합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 안에 쌓인 ‘상포차’의 흔적들이 담겼다. 테이블과 의자부터 간판까지 보인다. ‘상포차’는 이상아가 자신의 집에 직접 설치한 미니 포장마차. 그간 이상아는 ‘상포차’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상아는 지난 16일 일 자신의 SNS에 “상포차 물건들은 비밀 창고로 쏙~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니까요. 상포차 다시 오픈하는 그날을 기약합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 안에 쌓인 ‘상포차’의 흔적들이 담겼다. 테이블과 의자부터 간판까지 보인다. ‘상포차’는 이상아가 자신의 집에 직접 설치한 미니 포장마차. 그간 이상아는 ‘상포차’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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