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Wavve 윤찬영·봉재현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1~2화 스크린에서 선공개

    Wavve 윤찬영·봉재현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1~2화 스크린에서 선공개

    웨이브(Wavve)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가 스크린에서 먼저 공개된다.'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배우 윤찬영, 봉재현이, 이서진은 특별출연한다.2월 22일부터 CGV에서 1~2화 특별 상영을 진행하며 해당 주 주말에는 윤찬영, 봉재현, 원태민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있다. 제작진은 "배우 및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그 결과물을 조금 더 일찍 예비 시청자들께 선보일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미와 감동까지 가슴에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의 드라마 본편은 2024년 상반기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설경구♥' 송윤아, 큰아들 센스에 감격했지만…"엄마는 그만큼 늙었다"('PDC')

    [종합] '설경구♥' 송윤아, 큰아들 센스에 감격했지만…"엄마는 그만큼 늙었다"('PDC')

    배우 송윤아가 큰아들 윤찬영 놀리기에 진심을 보였다. 18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K-드라마 기대주 지우학 윤찬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송윤아는 "오늘 저 누구 오는지 알아요. 왠줄 아세요? 제가 섭외했으니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의 큰아들이 올 거다. 지금 걔가 너무 바빠. 바쁜데 정말 엄마를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지금쯤 공항에 도착했거나 오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아의 큰아들은 바로 드라마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윤찬영이었다. 송윤아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풀어나가야 되겠느냐는 막연한 어려움도 있지만 설레기도 한다"라며 웃었다. 윤찬영은 꽃다발을 들고 송윤아를 만나러 왔다. 이에 송윤아는 긴장한 윤찬영을 보고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우리 찬영이 꽃 가지고 온 거 봤어?"라며 센스를 칭찬했다. 윤찬영은 "처음으로 이제 술을 마시기 시작했을 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윤아는 "네가 그렇게 술을 잘 마신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물었다. 윤찬영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라고 답했다. 송윤아는 "아니야? 잘못된 소문이야? 엄마한텐 다 말해도 돼"라고 했다. 윤찬영은 "그 기분이 좋았다. 술을 마실 수 있게 되고 술을 마셨을 때, 좋은 기억이었다. 가족끼리 아니면 친구끼리, 선배님들 등. 그때는 주량을 모르니까 3병까지는 마셔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고 했더니 다 이런 반응이었다. 그리고 소문이 말보다 빠르더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송윤아는 "우리 찬영이가 성인이 돼 술을 마시는 나이가 됐다는 게 재밌다. 엄마는 그만큼 늙었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

  • 윤찬영, 살아난 ♥방민아와 해피엔딩 ('딜리버리맨')

    윤찬영, 살아난 ♥방민아와 해피엔딩 ('딜리버리맨')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6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최종회에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이 모든 위기를 딛고 서로의 곁을 지켰다. 다시금 시동을 건 귀신 전용 택시의 모습은 이들의 끝나지 않을 활약을 기대케했다.이날 서영민은 불행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났다. 강지현이 사라진 직후 나타난 경찰들은 즉시 도규진을 체포했다. 혼자가 된 서영민은 강형수(박정학 분)에게 지금껏 강지현의 영혼이 자기 옆에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그 길로 강형수는 딸이 있는 곳으로 그를 데려갔다. 강지현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한 서영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대한 응답처럼 강지현 역시 오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 의식을 되찾았다. 변수도 있었다. 김희연(허지나 분)이 자신이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거짓 자백을 한 것이었다. 교도소로 이송된 그는 곧 극단적 선택까지 하며 모든 범죄 혐의를 지고 사라졌다. 이를 통해 완벽히 자유의 몸이 된 도규진. 병원으로 유유히 복귀한 그는 곧 강지현이 대훈병원에 이관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도규진은 이번에야말로 강지현을 완벽히 처리하고자 몰래 접근했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범행의 순간, 서영민과 강지현이 일시에 그를 덮친 것. 병실에서의 난투는 곧 도로 위의 추격전으로 이어졌다. 간발의 차로 도규진을 막아서는 데 성공한 서영민은 “쉽게 죽지 마. 네가 저지른 죗값 다 받고 죽어”라고 일갈했다. 그의 말은 현실이 됐다. 교도소에 갇힌 도

  • [종합] 방민아, 코마 상태에서 의식 회복…윤찬영과 '택시 운영' 계속('딜리버리맨')

    [종합] 방민아, 코마 상태에서 의식 회복…윤찬영과 '택시 운영' 계속('딜리버리맨')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6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최종회에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은 여러 위기를 딛고 서로의 곁을 지켰다. 다시금 시동을 건 귀신 전용 택시의 모습은 이들의 끝나지 않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이날 서영민은 불행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났다. 강지현이 사라진 직후 나타난 경찰들은 즉시 도규진을 체포했다. 혼자가 된 서영민은 강형수(박정학 분)에게 지금껏 강지현의 영혼이 자기 옆에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 길로 강형수는 딸이 있는 곳으로 그를 데려갔다. 강지현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한 서영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대한 응답처럼 강지현 역시 오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 의식을 되찾았다.변수도 있었다. 김희연(허지나 분)이 자신이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거짓 자백을 한 것이었다. 교도소로 이송된 그는 곧 극단적 선택까지 하며 모든 범죄 혐의를 지고 사라졌다. 이를 통해 자유의 몸이 된 도규진. 병원으로 유유히 복귀한 그는 곧 강지현이 대훈병원에 이관됐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도규진은 이번에야말로 강지현을 완벽히 처리하고자 몰래 접근했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범행의 순간, 서영민과 강지현이 일시에 그를 덮친 것. 병실에서 벌어진 난투는 곧 도로 위의 추격전으로 이어졌다. 간발의 차로 도규진을 막아서는 데 성공한 서영민은 “쉽게 죽지 마. 네가 저지른 죗값 다 받고 죽어”라고 일갈했다. 그의 말은 현실이 됐다. 교도소에 갇힌 도규진이 악령을 보기 시작한 것. 악몽 같은 현실에 갇힌 도규진의 절규는 그의 불행이 막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었

  • [TEN이슈] 윤찬영, 남산서 자물쇠 거는 게 소원…방민아에 직진 "좋아해요"('딜리버리맨')

    [TEN이슈] 윤찬영, 남산서 자물쇠 거는 게 소원…방민아에 직진 "좋아해요"('딜리버리맨')

    윤찬영이 방민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6회에서는 최하율(갈소원 역) 실종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서영민(윤찬영 역)과 강지현(방민아 역)의 활약이 그려졌다.이날 강지현은 최미라(신이준 역)가 윤가은(신비 역)을 비롯한 아이들을 겁주면서 술과 담배를 상납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들 무리 중 최하율의 행방을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윤가은뿐이었다. 이에 다시금 그를 찾아가 설득을 시도한 서영민. 이를 알게 된 최미라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윤가은에게 되레 거짓 증언시켜 불량배들이 있는 장소로 서영민을 불러내는 함정을 팠다.아무것도 모른 채 윤가은이 말한 장소로 향했던 서영민은 격한 몸싸움에 휘말렸다. 그런 와중에도 강지현의 휴대폰만은 지키려던 그는 결국 팔에 부상까지 입고 말았다. 싸움은 근처에 있던 지창석(김승수 역)과 백태우(우태하 역)가 등장한 뒤에야 일단락됐다. 그러나 사건은 예상 밖의 국면으로 흘러갔다. 저수지에서 최하율의 가방이 발견됐다고 했다. 함께 발견된 휴대폰에는 유서까지 적혀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마치 짜 맞춰진 듯한 정황은 서영민과 강지현의 의심을 키울 뿐이었다.최미라가 유서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을 안 윤가은은 그 길로 서영민을 찾아갔다. 그가 털어놓은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최하율은 최미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자신을 구해주려 했을 뿐이며, 그 과정에서 최미라에게 떠밀려 변을 당했다는 것. 현장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그의 보복이 두려워 침묵하고 있다고 했다.서영민과 강지현은 곧바로 사건 현장인 야산을 수색했다. 최하율이

  • [종합] 윤찬영, 공조한 방민아와 인연일까 "죽은 母 머리 끈 왜?"('딜리버리맨')

    [종합] 윤찬영, 공조한 방민아와 인연일까 "죽은 母 머리 끈 왜?"('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의 숨겨진 인연이 밝혀졌다.지난 2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2회에서는 귀신 전용 택시의 첫 의뢰를 해결해나가며 가까워지는 서영민(윤찬영 역)과 강지현(방민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귀신 전용 택시로 부자가 되리라 기대했던 서영민의 꿈은 곧 산산조각이 났다. 대기업 이사를 운운하며 거액의 택시비를 장담했던 귀신 김병철(김선혁 역)은 사실 과로사로 숨을 거둔 가난한 직장인이었다. 강지현까지 자신을 속였음에 크게 분노했던 서영민의 마음을 바꾼 것은 욕조였다. 신혼집에 아내를 위한 욕조를 놓아주고 싶다는 김병철의 모습이 어렸을 적 같은 약속을 했던 그의 어머니와 겹쳐 보였기 때문.서영민은 그 길로 김병철의 아내 박소연(오수정 역)을 찾아갔다. 그는 김병철의 동창의 사촌이라는 멀고도 가까운 관계로 자신을 소개하며 폭풍 같은 눈물 연기로 박소연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렸다. 선금 골드바까지 획득하며 일은 순탄하게 진행되는가 했지만, 김병철의 생모 김현미(문희경 역)의 등장은 변수를 불러왔다. 감옥에 가게 되어 김병철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눈물로까지 읍소한 김현미. 하지만 김병철은 어렸을 때 보육원에 보내진 사람이었기에, 그가 진짜 모친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김현미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 김병철과 박소연이 아직 혼인 신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친모라는 법적 관계를 이용해 사망 위로금을 가로채려 한 것. 사실 그의 정체는 김현미가 아닌 그의 감방 동기였던 박경화(문희경 역)였다. 과거 진짜 친모로부터 들었던 사연들을 이용, 가족을 가장해 위로금을 빼돌리는 것이 애당초 그가 나타난 목적이었다.그를 수상

  • '딜리버리맨' 방민아 "8살 어린 윤찬영과 로맨스, 부담감 있어"

    '딜리버리맨' 방민아 "8살 어린 윤찬영과 로맨스, 부담감 있어"

    방민아가 연하 윤찬영과 로맨스 케미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가 열려 강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이 자리에 참석했다.방민아는 "(윤찬영이 첫 성인 연기인지) 몰랐을 정도로 굉장히 잘 해냈다. 로맨스 케미는 사실 조금 부담은 있었다. 8살 차이인데 여태까지 상대 배우 중 가장 어린 배우였다 보니까 조금의 부담감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촬영이 들어가고 호흡을 맞춰보니 좋았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수월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일 공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윤찬영-방민아 '생계형 택시기사와 귀신'

    [TEN 포토] 윤찬영-방민아 '생계형 택시기사와 귀신'

    배우 윤찬영과 방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찬영-방민아 '드레스코드는 블랙'

    [TEN 포토] 윤찬영-방민아 '드레스코드는 블랙'

    배우 윤찬영과 방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찬영 '성인으로 첫 연기'

    [TEN 포토] 윤찬영 '성인으로 첫 연기'

    배우 윤찬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찬영 '좀비 넘어 이젠 귀신과 호흡'

    [TEN 포토] 윤찬영 '좀비 넘어 이젠 귀신과 호흡'

    배우 윤찬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드라마 '딜리버리맨' 주역들

    [TEN 포토] 드라마 '딜리버리맨' 주역들

    배우 김민석,방민아,윤찬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민석-방민아-윤찬영-강솔 감독 ''딜리버리맨' 힘찬 파이팅!'

    [TEN 포토] 김민석-방민아-윤찬영-강솔 감독 ''딜리버리맨' 힘찬 파이팅!'

    김민석,방민아,윤찬영,강솔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생계형' 윤찬영X'기억상실' 방민아, 택시 영업 시작…'딜리버리맨' 3월 공개

    '생계형' 윤찬영X'기억상실' 방민아, 택시 영업 시작…'딜리버리맨' 3월 공개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측은 27일, '귀신 전용 택시'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풀액셀’ 출격을 예고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의 콤비플레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첫 번째 영업에 기대가 쏠린다.'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이 펼치는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의 듀오가 벌이는 신(神)들린 수사가 달콤살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쇼윈도: 여왕의 집'의 강솔, 박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윤찬영은 택시비만 해결되면 어디든 풀액셀을 밟는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을 연기한다. 듣도 보도 못한 ‘귀신 전용 택시’ 영업을 시작한 그는 특별한 손님들의 소원을 해결하는 딜리버리맨으로 활약한다. 방민아는 어쩌다 보니 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으로 분한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신원불명의 영혼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택시에 '착붙' 된 뒤 귀신 전용 택시 영업부장을 자처하며 영민과 환장의 공조를 펼친다.티저 포스터는 귀신 전용 택시의 당찬 출격을 알리며 호기심을 더한다. 어딘가로 질주하는 택시기사 영민과 영업부장 지현.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영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더해진 ‘귀신 전용’ 표시등이 평범치 않은 이들의 동행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3월, 영업 시작합니다'라는 야

  • [TEN 포토] 윤찬영 '하트 드려요'

    [TEN 포토] 윤찬영 '하트 드려요'

    배우 윤찬영이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APAN STAR AWARDS’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