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지난 5월 29일부터 OTT에서 먼저 공개됐고, 채널에서는 오는 12일 라이프타임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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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고'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원작의 장르는 BL물이었지만, 드라마는 BL과는 다른 장르로 각색했다. BL과 브로맨스를 넘나드는 두 남자의 우정에 대해 윤찬영은 "장르를 특정해두고 작품에 임하지는 않았다. 둘 사이의 관계를 보통의 우정보다는 살짝 더 애틋하고 긴밀하게 살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봉재현은 "사랑보다는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이라고 정의하며 "애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궁금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걸 대사나 표정으로 풀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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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면은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배웠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윤찬영은 "액션이 새로운 분야는 아닌 느낌, 익숙함이 생긴 것 같다. 이번 작품할 때 액션 무술 감독님하고도 너무 이야기가 잘 맞았다. 무술 감독님도 제 특색을 잘 살린 장면을 만들어줬다. 액션 장면만 되면 느낌이 많이 다른 게 내 자신도 느껴진다. 다친적은 없다. 아무도 안 다치고 잘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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