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찬영과 방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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