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윤찬영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윤찬영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윤찬영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연 윤찬영과 '신호등'의 이무진이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이무진, 이유미, 윤찬영, 비투비, 소닉스톤즈가 출연했다.이날 비투비가 오랜만에 '유스케'를 찾았다. 유희열은 비투비 은광을 향해 "큐브 소속 연예인중 최초로 사내 이사님이 됐다"라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은광은 "회사에 저보다 오래 된 직원이 몇 안 된다. 그만큼 오래 있었다. 비투비가 팀 중 가장 선배 그룹이고, 제가 리더이기도 하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유희열은 "명함같은 게 있느냐"고 물었고, 은광은 "당연히 있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그러면서 은광은 유희열의 회사 안테나를 아테네라고 실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이사가 되더니 다른 회사를 무시한다. 큐빅은 잘 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유희열은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쳤다. 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일이 쉽지 않다"고 소개하며 "현식이 육군 창작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현식은 "군에서 준 주제로 작곡했다"라며 일반 군가와는 다른 분위기의 노래를 들려줬다. 유희열은 "K팝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계속해서 이무진이 등장했다. 유희열은 "엄청 세련돼졌다. 제가 이무진 씨의 첫 모습을 알고 있지 않나. 머릿결도 좋아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무진은 "카메라 마사지를 많이 받았다. 유희열 선배님이 조언 해 주신 뒤로 트리트먼트도 매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
배우 윤찬영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윤찬영은 JTBC '아는 형님' 녹화를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예정됐던 '아는 형님' 녹화는 취소됐으며, 다음주로 미뤄졌다. 윤찬영은 코로나 검진소에서 PCR 검사를 통해 양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윤찬영은 최근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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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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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