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스파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재중이 촬영 중 새해 인사를 전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오전 김재중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스파이' 촬영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선우의 비주얼로 장난끼 묻어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에는 '설날에도 열심히 촬영 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재...
KBS2 ‘스파이’ 김재중이 물오른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13일 방송한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연출 박현석/ 극본 한상운, 이강)에서 김재중은 회가 거듭되며 더욱 물오른 감정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달달한 모습부터 패닉, 그리고 분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성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 극 초반 김재중(김선우 역)은 엄마 배종옥(박혜림 역)과 여자친구 고성희(이윤진 역)에게 한 없이...
KBS2 ‘스파이’ 방송 화면 윤진(고성희)이 선우(김재중)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스파이'에서 태식(정진)은 윤진을 결박, 이를 촬영하여 선우에게 보내며 하드디스크를 가져오라 협박했다. 이에 선우는 국정원 직원들을 따돌리고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태식에게 향했다. 태식과 선우가 접선, 하드디스크를 전달하자 태식은 윤진을 풀어줬다. 윤진은 선우에게 “김선우, 너 답답하다고. 아직도 모르겠어? ...
KBS2 '스파이' 김재중 고성희 '스파이' 김재중과 고성희의 브레이크 타임이 포착됐다. 김재중과 고성희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각각 전직 스파이 출신 엄마를 둔 엘리트 국정원 요원 김선우 역과 김재중의 연인이자 김재중의 감시자이기도 한 남한 공작원 이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파이' 김재중과 고성희의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김재중과 고성희가 세트 위 침대에서 1m도 채 되지 않는 거리를 두고, 편안한 자세...
김재중 그룹 JYJ 김재중의 변화무쌍한 '눈빛 3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홀로 치열한 사투를 시작한 김재중이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눈빛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 방송된 '스파이' 9, 10회에서 김재중(김선우 역)은 어머니인 배종옥(박혜림 역)의 과거와 그 동안 감춰왔던 비밀을 드러내며 절망에 빠진 데 이어...
KBS2 '스파이' '스파이' 김재중과 유오성이 강추위 속에서 장장 6시간 동안 진행했던 살얼음판 폐수영장 독대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재중과 유오성은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각각 에이스 국정원 요원 김선우 역과 남파공작조직 총 책임자 황기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9회 방송분부터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에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스파이' 10회분에...
김재중 김재중의 24시간 '대본앓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오전, JYJ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JESJYJ)에 김재중이 촬영 중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을 줄 모르는 모습에 이어, 화보와 같은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촬영 현장에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앉으나 서나 대본...
KBS2 '스파이' 스틸컷 리더의 역량은 드라마 현장에서도 역시나 절대적인 것이었다. 오랜 경력의 배우 배종옥도 유오성도, 아직 풋풋한 내음의 김재중, 고성희도 박현석 PD에 대한 찬사를 이어가기에 바빴다. 6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KBS2 금요 드라마 ‘스파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박현석 PD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을 초롱초롱 빛내며 이야기 했다. 가장 먼저 유오성은 “제...
유오성 배우 유오성이 “좋은 작품이 좋은 배우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6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KBS2 금요 드라마 ‘스파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유오성은 “좋은 작품에 출연하면 좋은 배우가 된다. 좋은 배우라고 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카리스마 연기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은 터였다. 이어 유오성은 ...
‘스파이’ 배종옥 김재중 KBS의 홍석구 CP가 “KBS 드라마국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KBS2 금요 드라마 ‘스파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홍석구 CP는 “드라마 PD들 사이 어떻게 하면 시청률이 나오느냐를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라며 “...
김재중 KBS2 드라마 ‘스파이’의 저조한 시청률과 관련, 배우들이 각자의 생각을 전했다. 6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KBS2 금요 드라마 ‘스파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인공 박혜림 역의 배종옥은 “처음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이 나와 기분이 좋았는데 떨어지면서는 고민도 많이 하게 됐다”며 “어차피 잘 만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목적이 있으니, 시청...
‘스파이’ 김재중 김재중이 안타까운 운명으로 시청자 마음을 훔치고 있다. KBS2 ‘스파이’에서 김재중은 극중 임무를 수행하다 동료가 죽고, 자신이 계획한 일로 조수연(채수빈)이 죽자 죄책감에 악몽을 꾸며 괴로워했다. 또 임무 실패로 팀장 송중혁(김민재)과 틀어지며 시련은 계속 됐다. 연인인 이윤진(고성희)과 헤어지라는 엄마 혜림(배종옥)과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혜림이 공작조직의 우두머리인 황기...
‘스파이’ 김재중 김재중이 ‘스파이’ 스태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김재중은 KBS '스파이'에서 엘리트 국정원 요원 선우 역을 맡아 찰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스파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영하로 수은주가 뚝 떨어진 한파와 날카로운 바람 속에서도 밤을 지새우며 꿋꿋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재중이 '스파이' 제작진들도 모르게 촬영 현...
김재중 촬영장 그룹 JYJ 김재중에게 해외 팬들이 응원을 전했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김재중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스파이'와 김재중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국내는 물론 각국의 팬들이 서포트와 함께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김재중과 '스파이' 스태프들을 위해 홍콩을 비롯하여 필리핀, 아랍 팬들이 따뜻한 음식과 커피...
스파이 김재중을 비롯해 김민재-조달환-류혜영 등 국정원 요원 4인방이 일하는 '스파이' 속 국정원 아지트가 공개됐다.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제작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는 아들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전직 스파이 출신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사랑하는 가족들 간 속고 속여야 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매회 긴장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