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김재중과 ‘스파이’ 스태프들을 위해 홍콩을 비롯하여 필리핀, 아랍 팬들이 따뜻한 음식과 커피 등을 선물한 것.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현장 스태프들은 기운을 내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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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 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숨겨진 과거가 있는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이야기를 담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2편 연속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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