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김재중이 ‘스파이’ 제작진들도 모르게 촬영 현장 한 켠에 자필로 센스만점 응원 메시지를 적어놓은 것이 우연히 발견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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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스태프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거나 농담을 하는 등 각별한 스태프 사랑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스파이’ 9, 10회는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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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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