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초반 김재중(김선우 역)은 엄마 배종옥(박혜림 역)과 여자친구 고성희(이윤진 역)에게 한 없이 다정다감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극이 진행 되면서 김재중은 유오성(황기철 역)과의 악연으로 분노하며 유오성과 배종옥과의 관계를 깨닫고 패닉에 빠지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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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출연중인 KBS2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 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를 리메이크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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