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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한선화 '마스크 넘어 이쁨'

    [TEN 포토] 한선화 '마스크 넘어 이쁨'

    배우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한선화 '이쁜 하트 뿌려요~'

    [TEN 포토] 한선화 '이쁜 하트 뿌려요~'

    배우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한선화 '고향 부산 사투리 연기 감회 남달랐다'

    [TEN 포토] 한선화 '고향 부산 사투리 연기 감회 남달랐다'

    배우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영화의 거리' 부산 출신 한선화X울산 출신 이완, "사투리 연기 도전" 경쾌함 가득 [종합]

    '영화의 거리' 부산 출신 한선화X울산 출신 이완, "사투리 연기 도전" 경쾌함 가득 [종합]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영화의 거리'를 통해 배우 한선화, 이완이 사투리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각각 부산과 울산이 고향인 만큼 자연스러운 사투리 구사로 이질감 없이 표현해냈다.영화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여러 명소들이 담겨 보는 즐거움도 있다.3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민근 감독과 배우 이완, 한선화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이날 기자간담회 없이 간단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스. 김민근 감독은 부산을 영화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로 "제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부산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있어 부산을 위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은 영화 촬영지로 많이 나오는데, 그 장소를 찾아내는 로케이션 매니저라는 직업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극 중 캐릭터 직업을 로케이션 매니저로 설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한선화는 부산에서 성공한 로케이션 매니저 길선화로 분했다. 그에게 이번 작품은 첫 장편영화 주연작이다. 한선화는 "저한테 첫 장편영화인데, 오늘 와주신 기자들이 첫 관객이기도 하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인사했다.극 중 선화는 헤어진 연인 차도영과 영화 신작 작업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 한선화는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는 상황이 어색하고 차가울 순 있지만 인간적으로 애틋한 잔여 감정은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케이블카 장면에서도 본능적으로 피식피식 웃는다던지 그런 모

  • '영화의 거리' 이완 "사투리 연기 처음…한선화 덕분에 편했다"

    '영화의 거리' 이완 "사투리 연기 처음…한선화 덕분에 편했다"

    배우 이완이 영화 '영화의 거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3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민근 감독과 배우 이완, 한선화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이날 기자간담회 없이 간단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이완은 차기작을 위해 부산에 돌아온 촉망 받는 영화 감독 차도영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영화 '연평해전' 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완이 연기한 차도영은 신작 작업으로 인해 부산에서 헤어진 연인 길선화(한선화 분)을 다시 만나게 된다. 차도영 캐릭터를 두고 "다시 돌아와서 이 여자를 찾겠다는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고, 거기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울산이 고향인 이완도 "사투리 연기는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가 어색하면 저도 사투리 연기가 어색할 수 있는데 선화 씨가 편하게 해줘서 잘 나올 수 있었다"고 호흡을 자랑했다.'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스. 오는 16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포토] 이완-한선화 '선남선녀의 커플케미 '

    [TEN 포토] 이완-한선화 '선남선녀의 커플케미 '

    배우 이완과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완-한선화 '밀당의 고수들 '

    [TEN 포토] 이완-한선화 '밀당의 고수들 '

    배우 이완과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완-한선화-김민근 감독 '영화 '영화의 거리' 파이팅!'

    [TEN 포토] 이완-한선화-김민근 감독 '영화 '영화의 거리' 파이팅!'

    이완, 한선화, 김민근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영화의 거리' 한선화 "첫 장편 주연작, 설레고 긴장돼"

    '영화의 거리' 한선화 "첫 장편 주연작, 설레고 긴장돼"

    배우 한선화가 자신의 첫 장편 주연 영화 '영화의 거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3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민근 감독과 배우 이완, 한선화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이날 기자간담회 없이 간단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이번 영화에서 이완은 차기작을 위해 부산에 돌아온 촉망 받는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았다. 한선화가 부산에서 성공한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로 분했다. 이완은 영화 '연평해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며, 한선화는 이번 작품이 첫 장편영화 주연작이다.부산이 고향인 한선화는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사투리를 쓴 적이 없는데 사투리를 써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좀 더 편했다. 배역과 이름도 같아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구사하기 편안한 사투리였기 때문에 표현과 연기가 편했다. 고향에서 작업하니 감회가 남다르고 흐뭇했다"고 전했다.극 중 선화는 헤어진 연인 도영(이완 분)과 영화 작업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한선화는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는 상황이 어색하고 차가울 순 있지만 인간적으로 애틋한 잔여 감정은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케이블카 장면에서도 본능적으로 피식피식 웃는다던지 그런 모습을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한선화는 "저한테 첫 장편영화다. 와주신 기자들이 첫 관객이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스. 오는 16일 개봉한다.김

  • [TEN 포토] 한선화 "첫 장편 영화 떨려요"

    [TEN 포토] 한선화 "첫 장편 영화 떨려요"

    배우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완, 이미 헤어진 한선화와 다시 만나나…'영화의 거리' 9월 16일 개봉

    이완, 이미 헤어진 한선화와 다시 만나나…'영화의 거리' 9월 16일 개봉

    배우 한선화, 이완 주연의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오는 9월 16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3차 밀당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영화의 거리'는 앞서 1차, 2차 포스터를 통해 주인공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한선화 분)와 영화 감독 도영(이완 분)의 관계와 감정을 한눈에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단계별로 캐릭터의 감정을 보여줬던 만큼 3차 밀당 로맨스 포스터에서는 한선화, 이완 배우의 모습을 하나의 포스터로 볼 수 있다. '지금 다시 연애하자는 거 아니잖아'라는 카피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나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리고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지금 다시 연애하자는 거 아니잖아'라는 카피가 밀당하는 연인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영화의 거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화의전당이 지원하는 부산영화 배급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펼쳐지는 묘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황들을 담고 있어서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의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 역으로 장편 데뷔를 하는 한선화와 다정한 츤데레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은 이완의 럽케이션 케미 관람 포인트. 해운대 해수욕장, 송도 케이블카, 부산 현대미술관 등 부산의 명소를 담아낸 아름다운 로

  • [공식] "일로 만난 전 연인"…이완X한선화 '영화의 거리' 9월 개봉 확정

    [공식] "일로 만난 전 연인"…이완X한선화 '영화의 거리' 9월 개봉 확정

    부산에서 펼쳐지는 한선화, 이완 주연의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밀당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공개된 '영화의 거리' 1차 '일로 만난 사이' 포스터는 한선화와 이완의 극과 극 캐릭터 대결 구도가 시선을 끈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 역을 맡은 한선화의 "뭐가 마음에 안 드시는데요?"라는 카피와 함께 황당해 하는 표정과 "이런 느낌 아닌데…"라며 어딘지 못마땅한 영화 감독 도영 역의 이완의 모습이 더해져 일로 만난 사이가 된 헤어진 커플의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영화 속에 나오는 부산의 관광 명소들과 주요 오브제들을 아기자기하게 일러스트로 담아내 상큼한 로맨틱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끈다.'영화의 거리'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 SBS '편의점 샛별이', JTBC '언더커버'의 김현주 아역으로 출연한 한선화가 부산에서 성공한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 역을 맡아 첫 장편 영화의 주연에 도전했다. SBS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펼쳐온 이완이 6년 만에 '영화의 거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완은 차기작을 위해 부산에 돌아온 촉망 받는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아 까칠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헤어진 커플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된 농담 같은 이불킥 현실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뿐만

  • 한선화, 한승우 입대 응원 "막내야 잘 갔다 와라" [TEN★]

    한선화, 한승우 입대 응원 "막내야 잘 갔다 와라" [TEN★]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의 입대를 응원했다.한선화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한승우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두터운 우애를 자랑했다. 이에 한선화는 "막내야. 잘 갔다 와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승우는 지난 28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그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시작한다. 한승우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팬들과 많은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고 입대를 하게 됐다.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훈련에 충실히 임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선화는 최근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한선화,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청정미인[TEN★]

    한선화,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청정미인[TEN★]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전했다.한선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선화는 레드 컬러의 상의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JTBC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사진=한선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선화, 청초함 인간이라면 이런느낌[TEN★]

    한선화, 청초함 인간이라면 이런느낌[TEN★]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한선화는 최근 종영한 JTBC ‘언더커버’에서 최연수 역으로 출연했다.사진=한선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