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봄이라니 마음은 설렘"…한선화, 또 술이야? [TEN★] 입력 2022.02.05 08:56 수정 2022.02.05 08: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선화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공개했다.한선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춘. 봄의 시작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동양에서는 이 날부터 봄이라 한다. 입춘이라기엔 정말 추운 날씨지만 입춘. 봄이라니 마음은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추운 날씨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선화는 tving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용임, '혼전임신' 아들과 2년간 절연 "손녀도 안 봤다…" ('가보자고') [종합] BTS 제이홉, 무대가 퍼스널 컬러…"살아 있음 느껴, 무대 위의 희망 되겠다" [종합] 이영자, ♥황동주에게 삐졌다 "연락 기다렸는데"…꽃다발 선물에 '미소'('오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