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이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이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의 로코 첫 도전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5종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유해진은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으로 요상한 맛을 보여줄 ‘치호’ 역을 맡아 유해진 표 첫 코믹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무한 긍정 에너지를 지닌 톡 쏘는 맛 ‘일영’역의 배우 김희선은 전화기를 든 채 당당하고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치호’와 ‘일영’이 선보일 특별한 케미에 호기심을 더한다. 이어 배우 차인표는 ‘치호’의 형인 매운맛 ‘석호’를 맡았고, 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어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배우 진선규가 연기한 ‘병훈’은 제과회사 사장이자 느끼한 맛의 캐릭터로 머리에 두 손을 올리고 한껏 치명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은숙’ 역의 배우 한선화는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_내레이션 유해진’은 내레이션에 참여한 유해진의 익숙한 목소리와 제과 연구원 ‘치호’로 완벽 변신을 보여준다. 정해진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고 요상한 맛의 매력을 지닌 제과 연구원 ‘치호’와 그의 일상에 달짝지근한 변화를 가져온 ‘일영’의 등장은 이들의 범상치 않은 개성을 예고한다. ‘치호’의 형 ‘석호’는 ‘치호’와는 정반대인 매운맛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준다. 제과회사 사장 ‘병훈’은 능청스러운 영어와 눈빛으로 느끼한 맛을 발산
배우 한선화가 봄 나들이에 나섰다.최근 한선화는 "봄??????????????????♀️만나 봄. 걷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한선화는 최근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감독과의 의리를 지켰다.최근 한선화는 "정말 오래된 우리 이원석 감독님??????옛날옛적 정말 정말 힘들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너무나도 감사한 원석감독님의 영화 #킬링로맨스 4월 14일 대개봉????????????코미디 코미디 목말라 ??????#많관부??????♀️ #말해모해??????♀️ #킬링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이원석 감독에 팔짱을 낀 채 꽃미소를 날리고 있다. 그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최근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최근 한선화는 "봄 하니 생각남????????????키동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한선화는 최근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효민과 한선화, 손연재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데일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배우 한선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오롱스포츠 23SS 시즌 웨더코트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효민, 한선화, 손연재가 착용한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아우터로,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방수, 방풍, 발수 기능이 우수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우터로, 착용감이 편안해 비 오는 날 뿐만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트렌치 코트의 느낌을 살린 여유로운 A라인 핏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티빙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한층 더 확장 시켰다.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하이 텐션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 면모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초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캐릭터의 숨겨진 결핍까지 그려내는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의 숨겨진 서사를 그려낸 한선화의 감정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선화는 이선빈, 정은지와 환상적인 티키타카 호흡을 펼치며 때로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코믹 연기를, 때로는 가슴이 콕콕 쑤시는 불완전한 감정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냈다.이처럼 한선화는 한없이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결핍이 있었고, 자신의 외로움을 친구들을 통해 채우고 있었던 한지연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현실감 있으면서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하 한선화 ‘술꾼도시여자들2’ 일문일답.Q 시즌 1부터 오랜 시간 '술꾼도시여자들' 촬영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마지막 촬영이 끝났을 때 마음이 어땠는지, 마지막 회차까지 모두 공개된 소감은?시원 섭섭했다. 길고 힘들었던 촬영이 끝나서 해방감이 들기도 했지만, 2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온 작품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유독 시즌2가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앞 회차에서 보여준 장면들을 담느라 해남이며 산이며 정말 안 가본 곳이 없었고, 여름철 날씨 영향에 촬영이 취소되었다가 시작되었다가를 반복한 적도 많았다. 그래서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