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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현♥' 성유리, 자식 이어 고추 농사도 풍년… 딸 쌍둥이맘은 다르네[TEN★]

    '안성현♥' 성유리, 자식 이어 고추 농사도 풍년… 딸 쌍둥이맘은 다르네[TEN★]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농사 풍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직접 키운 것으로 보이는 고추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자식 농사에 이어 고추 농사까지 풍년을 이뤄 시선을 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애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그리 "일본 여성과 교제 경험…사랑, 국경 있더라" 고백('이별리콜')

    [종합] 그리 "일본 여성과 교제 경험…사랑, 국경 있더라" 고백('이별리콜')

    MC그리가 일본 여성과 교제한 적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별리콜)에서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MC 성유리는 리콜플래너들에게 "사랑에 걸림돌이 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 가운데  그리는 "저는 외국인 여성을 사귀어 본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그리는 "일본 여성이었다. 제가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런지, 신기하게 여성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어느 정도는 대화가 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여성분과 맞춰가는 재미가 있더라. 그런데 서로 문화가 다르지 않나. (현실적 문제로) 합의 하에 헤어졌다. 저는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털어놨다.이날 의뢰인은 호주에서 온 리콜남이었다. 리콜남은 9살 연상 한국인 X와 재회하길 원했다. 리콜남은 22살에 한국에서 처음 한 소개팅을 통해 만난 X에게 첫눈에 반했다. 둘은 연애를 했지만 '결혼' 문제로 다투다가 헤어졌다. 둘은 이별한 지 5개월 됐다고 한다.성유리는 "리콜남은 너무 어리고, X는 결혼 적령기라서 둘 다 이해가 된다"고 공감했다. 장영란은 “예전엔 20대 후반이 결혼 적령기였다면 현재는 30대 이후로 늦춰졌다”고 언급했다.장영란은 리콜남을 만나 이별하게 된 사연을 자세히 들어봤다. 리콜남은 "제가 너무 어려서 결혼 생각을 아예 안 했다. 결혼 얘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말을 돌렸다. 그래서 X가 서운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리콜남은 헤어진 5개월간 서로 맞지 않던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호주에서 부모님에게 받은 집도 팔고 한국에

  • "29kg 감량"…성유리→율희 다이어트 성공, 쌍둥이 출산 후 MC로 복귀 [TEN스타필드]

    "29kg 감량"…성유리→율희 다이어트 성공, 쌍둥이 출산 후 MC로 복귀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걸그룹 출신 성유리, 율희가 쌍둥이 출산 후 방송에 복귀했다. 출산 후 6개월 만에 MC로 나선 성유리는 급하게 다이어트했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원조 요정'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율희는 29kg 감량을 인증하며 가족 관찰 예능에 이어 버라이어티 예능까지 접수했다.성유리는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재회 연애 예능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의 MC로 발탁됐다. 앞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8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 개장' 등의 MC를 맡아 진행 실력을 뽐냈던 그가 약 4년 만에 다시금 MC로 복귀하는 것.달라진 점은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엄마가 됐다는 것이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출산했다. 성유리는 출산 당시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한 바 있다.이후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올리던 그가 살을 쫙 빼고 돌아온 건 드라마가 아닌 예능.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

  • '안성현♥' 성유리, 급하게 다이어트했다더니…종잇장 몸매+베일듯한 턱선 '감탄' [TEN★]

    '안성현♥' 성유리, 급하게 다이어트했다더니…종잇장 몸매+베일듯한 턱선 '감탄' [TEN★]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팬들의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유리 사랑방 여러분 떡과 음료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서 오전에 열린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팬들이 선물한 떡과 식혜에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급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는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6개월 만이라는 게 믿ㅈ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양다리 고백' 장영란→'다이어트' 성유리, 이별 사연에 '눈물' ('이별리콜')

    '양다리 고백' 장영란→'다이어트' 성유리, 이별 사연에 '눈물' ('이별리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첫 리콜남의 이별 사연에 리콜플래너들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11일 방송되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첫 회에서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하나의 사연이 도착한다. 리콜플래너로 나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의 과몰입을 유발한 리콜남의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하고,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다. 스튜디오의 리콜플래너와 TV 앞 시청자들은 묘한 긴장감 속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이날 방송에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X와의 재회를 소망하는 리콜남의 사연이 등장한다. 대구 토박이 헬스트레이너 리콜남은 3년 전,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던 동갑내기 X와 SNS를 통해 알게 된다. 리콜남은 자신과는 정반대인 X의 매력에 끌려 고백하고 연애가 시작된다. X가 귀국하고, 리콜남도 대구에서 상경해 새 일터를 잡는다.이후 리콜플래너들이 상상도 못한 진짜 이별 사유가 공개된다. 이전까지 리콜플래너들은 X의 마음에 몰입해 공감하고 분노하다가 진짜 이별 사유가 공개되자 성유리, 장영란, 최예나는 “왜 헤어진거냐”, “너무 짠하다”, “슬프다” 등 180도 달라진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

  • [종합] "급하게 다이어트" 성유리, 출산 후 6개월만 복귀→장영란 "양다리 걸친 적 있다" 고백 ('이별 리콜')

    [종합] "급하게 다이어트" 성유리, 출산 후 6개월만 복귀→장영란 "양다리 걸친 적 있다" 고백 ('이별 리콜')

    '쌍둥이맘'으로 돌아온 성유리가 3년만에 예능에 출격한다.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성훈PD와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참석했다.'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조현아 예능센터장은 "KBS가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세 가지 프로그램이 론칭된다. 상반기 동안 PD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거라 자신있다. 젊은 시청자들을 끌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장수 프로그램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황성훈 PD는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우리는 헤어진 연인 단 둘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희망하는 남녀와 마음을 알 수 없는 X의 긴장감과 진심이 우리의 힘"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헤어진 사람 중 한 명이 X를 찾기 위해 신청한 프로그램이라 만남부터 온도가 다르다"며 "기승전이 아니라 전 또는 결의 강도와 이야기의 흐름이 펼쳐진다"고 강조했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나선 성유리는 "너무 오랜만에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따뜻한 프로그램이라 진심을 다해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산후 6개월만 이른 복귀에 성유리는 "몸과 마음

  • [TEN 포토] 성유리 '돌아온 요정 빵 터졌어요'

    [TEN 포토] 성유리 '돌아온 요정 빵 터졌어요'

    배우 성유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성유리 "출산 후 6개월만 복귀, 급하게 다이어트 했다" ('이별 리콜')

    성유리 "출산 후 6개월만 복귀, 급하게 다이어트 했다" ('이별 리콜')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6개월 만 예능 복귀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성훈PD와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참석했다.'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황성훈 PD는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우리는 헤어진 연인 단 둘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희망하는 남녀와 마음을 알 수 없는 X의 긴장감과 진심이 우리의 힘"이라고 설명했다.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나선 성유리는 "너무 오랜만에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따뜻한 프로그램이라 진심을 다해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산후 6개월만 이른 복귀에 성유리는 "몸과 마음이 준비가 안됐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선한 분들과 선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다이어트를 급하게 했다"고 밝혔다.이어 성유리는 "첫 녹화때 엄청난 부담감을 가졌는데, 출연진이 너무 편하게 해줘서 친구들끼리 친구의 연애상담을 하는 느낌으로 수다를 많이 떨었다. 집에 가니 목이 쉬었더라"고 회상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 포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힘찬 파이팅!

    양세형,손동운, 황성훈PD, 성유리,장영란,그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주역들

    [TEN 포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주역들

    양세형,손동운,성유리,장영란,그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성유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성유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성유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성유리 '출산후 예능나들이'

    [TEN 포토] 성유리 '출산후 예능나들이'

    배우 성유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성유리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TEN 포토] 성유리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성유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성유리 '아찔한 하의실종'

    [TEN 포토] 성유리 '아찔한 하의실종'

    배우 성유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안성현♥' 성유리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말 싫어"('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안성현♥' 성유리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말 싫어"('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에 대해 "이 말을 싫어한다"며 돌직구를 던진다.오는 11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1회에서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하나의 사연이 도착한다. 리콜플래너로 나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는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하고,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둘만의 공간에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이날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X와의 재회를 소망하는 리콜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성유리는 "이 말을 싫어한다. 너무 싫어"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장영란은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것이 말이 되냐. 이건 진짜 아니다. 사랑하면 지구 끝까지 같이 가야 하는 것"이라고 힘을 보탠다.그리도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냐?"고 하고, 손동운도 "공감이 안 된다. 저는 사랑하면 밑바닥까지 보이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헤어지는 건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막내 최예나 역시 "드라마에도 안 쓸 것 같은 대사"라고 받아쳤다.하지만 리콜 플래너들은 대구 토박이 헬스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