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성현♥' 성유리, 자식 이어 고추 농사도 풍년… 딸 쌍둥이맘은 다르네[TEN★] 입력 2022.07.24 14:59 수정 2022.07.24 1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농사 풍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직접 키운 것으로 보이는 고추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자식 농사에 이어 고추 농사까지 풍년을 이뤄 시선을 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애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NJZ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컴백 D-3…음원 스포됐다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어" 장성규, 故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설전 [TEN이슈] 김동완, 팬클럽 회장과 ♥핑크빛 불거졌다…오랜 짝사랑 끝 '직진 로맨스' ('독수리5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