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최진혁 “역대급 사이다 드라마다”, “이 전개 도대체 뭐지?”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터널’이 '역대급 사이다 드라마'라 불리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의구심을 품을 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터널’이 첫 방송된 직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 윤현민이 최진혁의 정체를 알았다. 지난 9일 방송된 '터널'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0%, 최고 4.8%를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은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 박광호(최진혁)와 김선재(윤현민)는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최진혁 '터널' 최진혁이 차학연의 신분을 도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위기를 맞았다. 9일 방송된 OCN '터널' 6회에서는 여러 명의 신분을 도용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주변인을 살해한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을 주로 다뤘다. 박광호(최진혁)는 어느 날 갑자기 신용카드 연체 독촉을 받으며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의 주변을 김선재(윤현민)와 함께 수사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OCN ‘터널’/사진제공=OCN '터널' 최진혁-윤현민-이유영-조희봉-김병철-강기영 등 '터널 군단'의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컷이 대방출됐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후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4%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터널' 측이 ‘떡밥’들을 정리했다.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이 매 회 긴장감있는 스토리 전개와 유쾌한 캐릭터들에 힘입어 단 2주만에 평균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뿐만 아니라 극 중 숨겨진 설정과 인물들 간의 관계가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 지금까지 뿌려진 '터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OCN '터널' (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4회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2일 방송에서는 또 다른 사건이 터졌다. 한 집에 강도사건이 벌어진 것. 현장으로 출동한 박광호(최진혁)와 김선재(윤현민)는 현장에 있던 남자 고등학생 윤동우를 붙잡았다. 유치장에 갇힌 윤동우는 다음 범죄 장소를 자백했지만 박광호를 제외한 모든 형사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실제로 그 장소에서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터널' 최진혁·윤현민·이유영이 또 한 건의 사건을 해결했다. 그리고 또 다시 연쇄 살인이 시작됐다. 2일 방송된 '터널'에서는 박광호(최진혁)와 김선재(윤현민)가 갈등을 겪으면서도 함께 범인을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성식(조희봉)은 박광호가 30년 전 사라진 박광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광호는 아내인 신연숙(이시아)의 행방을 찾았다. 그러나 주민 센터에서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터널' 최진혁과 윤현민의 갈등이 골이 깊어졌다. 2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자신의 말을 자꾸만 무시하는 김선재(윤현민)의 뒤통수를 때리는 박광호(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통수를 받은 김선재는 “너 지금 뭐한거냐”라면서 어이 없어 했다. 박광호는 “너만 안 그랬으면 (윤)동하도 안 죽었다. 피해자는 눈에 안 보이냐. 범인만 잘 잡으면 형사냐”라면서 “한 대 때려”라고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최진혁 최진혁이 '터널'에서의 열연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60분의 마법'을 선사했다. 최진혁은 1일 방송된 OCN '터널' 3회에서 본능적인 촉으로 수사에 나서는 박광호로 완벽한 몰입을 선보였다. 박광호는 1986년 연쇄 살인 사건 당시 찾지 못한 다섯 개의 점이 박힌 피해자가 살해되자, 해당 사건을 마무리지어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빠르게 수사에 돌입했다. 현재의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OCN '터널' (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 최진혁이 사건을 해결했지만 과거로 돌아가는데 실패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터널' 3화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은 평균 4.8%, 최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30대 여성 시청률은 평균 7.4%, 최고 ...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터널’ 이유영 / 사진제공=OCN ‘터널' 이유영이 샤워가운 자태를 선보였다. 이유영은 지난 26일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2회에서 어둡고 서늘한 살인범 연구에 미친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상황. 차가운 눈빛과 말투 등 신재이 역에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유영은 극 중 여성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2회에서 최진혁이 30년의 세월을 건너뛰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터널' 2화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1%, 최고 3.7%를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3.2%, 최고 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홀릴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화면 캡쳐 / 사진=OCN 제공 아날로그 수사물이 줄 수 있는 매력이 돋보였다. 마지막에 1986년도에 살던 주인공이 2016년도로 타입슬립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25일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이 첫 방송됐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 박광호(최진혁)가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화면 캡쳐 / 사진=OCN 제공 최진혁이 휴머니즘 형사로 완벽 변신했다. 범인을 잡고자하는 끈질김과 사랑에 빠진 모습 등 1회 안에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최진혁은 25일 첫 방송된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 박광호 형사로 열연했다. 투박하지만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는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건 해결을 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터널' 최진혁이 터널에서 연쇄살인범과 마주했다. 25일 첫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1986년의 형사 박광호(최진혁)이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광호는 송아지를 훔친 범인을 쫓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이어 치마를 입은 여자들이 연쇄적으로 살해를 당했다. 비슷한 유형으로 살해를 당했지만, 범인에 대한 실마리는 쉽게 잡히지 않았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