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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 박민영, 박상면에 친모 찾은 사실 고백하며 오열 "미안해 아빠"

    '힐러' 박민영, 박상면에 친모 찾은 사실 고백하며 오열 "미안해 아빠"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박민영이 박상면에게 친모를 찾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힐러’ 19화에서는 양아버지 채치수(박상면)에게 친모를 찾았다고 고백하는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유지태)와 귀가한 채영신은 문호의 제안으로 치수에게 친모를 찾았음을 고백했다. 영신은 “나 친엄마 찾았어”라며 “살아계시...

  • '힐러' 박민영 도지원, 두 모녀 23년만에 만난다

    '힐러' 박민영 도지원, 두 모녀 23년만에 만난다

    KBS2 ‘힐러’ '힐러' 박민영, 도지원 모녀가 상봉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 17회에는 긴 헤어짐 끝에 드디어 서로의 앞에 서게 된 채영신(박민영), 최명희(도지원) 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영신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다. 명희는 아직 영신이 자신의 친딸임을 모르는 상황. 아무것도 모른 채 두 팔 벌려 반갑게 영신을 맞이하고 있다. 활짝...

  • 지창욱, '힐러' OST 녹음 중 모습 공개..박민영 위한 애절한 고백 노래

    지창욱, '힐러' OST 녹음 중 모습 공개..박민영 위한 애절한 고백 노래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SBS ‘힐러’의 OST를 직접 부른다. 지창욱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러 OST 기대기대. 서정후 테마 기대해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녹음을 하는 듯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짙은 눈빛은 ‘힐러’에서의 서정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창욱이 부른 '힐러' OST ...

  • '힐러' 지창욱, 살인자 누명 쓸 위기 처했다... 피범벅 된 채로 도주

    '힐러' 지창욱, 살인자 누명 쓸 위기 처했다... 피범벅 된 채로 도주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이 살인자 누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 27일 방송된 KBS2 ‘힐러’ 18화에서는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정후는 채영신(박민영)과 만난 뒤 그와 영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정후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 진...

  •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키스 '애틋'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키스 '애틋'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KBS2 ‘힐러’ 18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자신의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과 서정후(지창욱)의 아버지에 의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재회한 영신과 정후. 영신은 정후가 자신의 아버지가 그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우...

  • '힐러' 박민영, 지창욱과 비극적 운명에 눈물 "우리하고 상관 없는 일이야"

    '힐러' 박민영, 지창욱과 비극적 운명에 눈물 "우리하고 상관 없는 일이야"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박민영이 지창욱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KBS2 ‘힐러’ 18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김문호(유지태)에 의해 자신의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영신은 서정후(지창욱)에게 사실을 알리려 전화를 했고 정후는 한달음에 그에게 달려갔다. 집에 도착한 정후는 R...

  • '힐러' 박민영, 친모 생존 소식에 뜨거운 눈물 "그게 뭐야"

    '힐러' 박민영, 친모 생존 소식에 뜨거운 눈물 "그게 뭐야"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박민영이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KBS2 ‘힐러’ 18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김문호(유지태)에 의해 자신의 친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는 채영신을 데리러 왔고 이에 영신은 “선배가 높은 사람이잖아요. 근데 여기까지 나를 데리러와요, 근무시간에. 왜요?&...

  • '힐러' 박상원이 보여준 악역의 품격

    '힐러' 박상원이 보여준 악역의 품격

    ‘힐러’ 박상원. '힐러' 박상원이 소름 돋는 악역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15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정후(지창욱), 채영신(박민영)의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부모세대와 정면으로 맞서는 서정후, 김문호(유지태), 채영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상원이 분한 김문식은 과거 함께 해적방송단으로 활약했던 1대 힐러 기영재(오광록)의 죽음과 연관이...

  • '힐러' 유지태, 판도라의 상자 연다...박민영에게 진실 밝힌다

    '힐러' 유지태, 판도라의 상자 연다...박민영에게 진실 밝힌다

    ‘힐러’ 유지태. 유지태의 표정 3단 변화가 포착됐다. 유지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심각했다가 진지했다가 놀라는 표정 변화를 가져갔다. 특히 스틸 사진 속에는 유지태의 놀란 표정을 바라보고 있는 박민영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부른다. 극 중 두 사람은 선배 기자와 혹독한 훈련을 받는 후배 기자...

  • '힐러' 김미경, 지창욱 박민영과 합세 시너지 발산 '찰떡궁합'

    '힐러' 김미경, 지창욱 박민영과 합세 시너지 발산 '찰떡궁합'

    ‘힐러’ 김미경 지창욱 박민영 김미경이 박민영, 지창욱과 힘을 합쳐 시너지를 냈다. 26일 방송된 KBS2 ‘힐러’ 15회에서 김미경과 지창욱의 정체를 알게 된 박민영은 김미경과 대화할 수 있는 이어셋을 건내 받았고 이들과 한 팀으로 환상의 트리플을 보여주었다. 수사 협조를 핑계 대며 경찰청에 방문한 박민영과 동행한 지창욱은 박민영이 조한철의 시선을 돌리는 동안 외부에 있는 김미경이 경찰청 내부 ...

  • '힐러' 지창욱, 박민영 '남자친구' 호칭에 함박웃음

    '힐러' 지창욱, 박민영 '남자친구' 호칭에 함박웃음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의 “남자친구”라는 호칭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6일 방송된 KBS2 ‘힐러’ 17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지창욱)가 경찰서에 잠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문식(박상원)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정후와 김문호(유지태)가 힘을 합쳐 수사를 나선 것. 이날 채영신은 기지를 발휘해 정후를 도왔다. 정후가 ...

  • '힐러' 박민영, 지창욱 본명 고백에 "드디어 만났네"

    '힐러' 박민영, 지창욱 본명 고백에 "드디어 만났네"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에게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힐러’ 17화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채영신(박민영)에게 자신의 본명을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영신은 정후의 차에서 자신이 접은 종이별을 발견하고 그가 힐러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영신은 그 사실을 모른 척 했고 두 사람은 애틋한 만남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 '힐러' 지창욱 박민영,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함 선보였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함 선보였다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신혼부부 같은 달콤한 장면을 연출했다. 26일 방송된 KBS2 ‘힐러’ 17화에서는 서정후(지창욱)의 집을 찾아간 채영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정후는 자신의 사부 기영재(오광록)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상황. 정후와 영신은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함께 밤을 보내게 됐다. 정후는 잠을 자고 있는 영...

  • '힐러' 박민영, 지창욱과 눈물의 입맞춤 "넌 날 다치게 안 해"

    '힐러' 박민영, 지창욱과 눈물의 입맞춤 "넌 날 다치게 안 해"

    KBS2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KBS2 ‘힐러’ 17화에서는 서정후(지창욱)의 집을 찾아간 채영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정후는 자신의 사부 기영재(오광록)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상황. 영신은 정후를 찾아갔고 침대에 누운 채 쓰러져있는 정후를 발견했다. 영신은 정후의 옆에 누워 그를 안고 “이제 좀 ...

  • '힐러' 지창욱, 경찰로 분장.. 박민영과 콤비플레이 예고

    '힐러' 지창욱, 경찰로 분장.. 박민영과 콤비플레이 예고

    KBS2 ‘힐러’ '힐러' 지창욱 박민영이 완벽한 호흡의 한 팀을 이룬다. 26일 방송되는 KBS2 ‘힐러’ 15회에서는 경찰서에 잠입한 서정후(지창욱)와 이를 돕게 되는 채영신(박민영)의 활약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지창욱은 경찰 제복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한 손에 파일 홀더를 들고 자연스럽게 사무실로 진입해 감쪽같이 경찰들을 속이고 있다. 지창욱은 업무를 보는 것처럼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