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녹음을 하는 듯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짙은 눈빛은 ‘힐러’에서의 서정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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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진행된 녹음에서 지창욱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중간중간 꼼꼼히 가사를 체크하고 작곡가와 의견을 조율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녹음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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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지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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